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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주말... 막둥에게 미안.. 정보

고된 주말... 막둥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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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거의 자정 무렵까지....

풀 육아.. 정말 몸도 안좋은 마당에.. 너무나도 힘들다는..

주중에 계속 몸이 후달린 상태로 주말을 맞아야하고....

이거 2년 가까이 이어지는 마당이니...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참.. 애매하나.. 부모이기에 또.. 어쩔 수 없는....

 

근데.... 이번 주말은.. 토요일은 몰라도..

일요일엔... 몸이 극단에 다다라서.. 막둥이를 제대로 봐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시간을 떼우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했고... 버티는 수준이었으니...

알차게 놀아주고... 채워주는 느낌이 전혀 없었던..

원래 좀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그렇지만... 그나마 그게 아니었어도.. 일요일은..

너무나도 무성의했던...

그래서 엄마랑 뒤늦게사 자러 들어가는 막둥이가...

아빠 빠빠이 하는 것이 마음에 너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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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희는 번갈아 가며 잠시 잠시 놀아주고 tv도 많이 보여주고 강제로 낮잠도 같이 자고 뭐 그렇게 지나가요.. 이래서 되나 싶다가도 뭐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는 거지 하며.... -ㅂ-;;
아내가 주말엔 아침부터 밤까지라 쭉 애들 가르치는지라....
도리가 없네요. 첫째가 그나마 커서 다행인데... 혼자 공부하고 놀고.. 때론 같이 놀고....
그 외엔.. 이 막가파와 제가 단 둘이..... ㅜㅜ 하하하하..
뒤늦게사 자러 들어가는 막둥이가...
아빠 빠빠이 하는 것이 마음에 너무 남는.......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근 분위기.
아빠가 얼마나 막둥이를 사랑하는지 보여주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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