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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하여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교실에서 새학년 시작하는 날.

 

막내는 4년차 다니는 어린이집이지만

이제 가장 큰 선배나이가 되고 새로운 반으로^^

 

저도 기분이 왠지 새롭네요 ㅎ

오늘 오후에는 학기준비물 마련으로 바쁘겠죠~~

 

문득,

참 많이 컸네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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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준비성이 철저하시니 풍요롭습니다. 시간이…
저는 오늘 비상대기조 입니다. ㅎ
아무것도 준비를 안 했거든요. ^^

2017.03.02 13:54:49
예측은 적중하였고, 잠시 호들갑 떨다 왔네요. ㅎㅎㅎ
저희는 막내가 어린이집에서 막낸데..... 네살반 아이들보다 큽니다...
아이는 너무 많이 컸는데.... 상태는.... ㅜㅜ
아이가 팔을 휘두르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휘이이잉 소리가 다 나네요..
설레임보단.... 두려움이.. 크크.. ㅜㅜ
저녁에 늦게 나가서 노트도 사고 색연필 싸인펜에 일일이 이름표도 붙이고
책에 반 번호 다 기재하고 등등 이래저래 하다보니 어느새 이시간이 되었네요
라면 하나 끓여묵어야겠어요~ 출출해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충북 청주는 유치원만 그렇게 하여
초딩들은 여파가 없었는데요.

단축수업. 여기에서 그만 깨졌습니다!

저번에도 (겨울방학 개학식 날)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예측은 했으나
깜박하고 사전에 말씀을 못 드렸어요.

역시나 큰 아들은 먼저 끝나서 경비실에서 전화 오고. ㅎ
허둥지둥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
저녁 7시 밥 한 그릇 먹는데? 정신이 없어 찬 준비를 못하여
또 마요네즈와 고추장 ㅋ. 어찌나 화딱지가 나던지요. ㅡㅡ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저에게 났습니다. 정신머리 진짜 없군!
살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죽겠다는 것인지 이러면서요.

모두 잘 살아야지요.
네. 어제는 쪼매 힘들었습니다.
모두들 시간대 달라서 황당!
어? 큰 놈? 집에 간 것 아니니? 하자 갑자기 쫄으셨어요.
우선 그냥 가자. 나머지가 문제다! 덩치라도 있지! ㅎ
처리하는 방법에서 또 하나를 놓쳤습니다.
또 사전에 말씀을 못 드렸거든요.
수학 잘 하는 인간들은 이렇게 게으른가? 이러면서리 살살 화가 ㅎ
일단, 머리 회전수를 높이니 다른 곳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찍소리 안 하고 돌와왔습니다.
큰 아들도 무사히 만나서 귀가 조치!
놀면 뭐하지? 잠깐 나갔는데? 빙글빙글. ㅋ
에라. ^^ 어제 하루가 그랬습니다! ^^

저는 이제 방법이 없으나
애들에게는 꼭 말해 줄 생각입니다.

수학 전공한 인간과는 절대 결혼하지 말아요! 라고요. ㅋ
취소해요. ㅡㅡ. 아무래도 하나 나올 것 같아 불안합니다. ㅎ
알고 있었으나 역시나 그랬습니다. ㅎ
고생은요. 삶이 이렇게 만들어져 있던 것을 제가 어찌 막겠습니까! ㅎ
행복합니다. 속은 무쟈게 안 좋습니다. ㅎ
네. 항상 아이들 교육은 엄마가 모두 전담하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왜 제대로 처리를 못할까? 이런 생각이 있는데요.
조심하겠습니다. ㅡㅡ 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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