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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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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짜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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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업 좀 한다고 늦게 잤더니 당근 조금 늦게 일어났네요.
10시쯤 일어났는데 부재중 들어와 있더라구요.
6:30분에요...

그래서 누가 그 시간에 전화를 했지 싶었죠..

혹시 스팸인지도 모르겠고...
급한 클라 전화일 수 도 있겠고...

물론 저장되있지 않은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습니다.
화장실 잠시 다녀온 사이에 문자가 왔습니다.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다시는 전화하지  마세요" 이럽니다...

아 놔..... 기가 안차서....

이런 별 미친....   다시 전화해서 오히려 누군지 물어 보려다 귀찮아서 말았습니다.

일어나자 말자 황당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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