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훈민정음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전라도 훈민정음 정보

기타 전라도 훈민정음

본문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응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코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을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댓글 전체

전체 508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