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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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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군인이 뭐 잘못해서 벌 받는겨? 2

9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10.16 1,836
수신:청와대 이명박 대통령님 10

8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5.01 1,808
흐르는 강물 앞에서 우리 삶을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3

7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9 1,958
눈에 밟히는 백마강의 오솔길과 나무 [74일째] 9

6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8 1,844
금강, 그 아름다운 길... 72일째 7

5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6 1,724
[운하백지화 참여 행사안내] "강은 흘러야 합니다" 11

4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4 2,286
새만금을 통해 나 자신과 우리 사회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 69일째 5

3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3 1,717
대규모 토목사업 한 건으로 나라가 발전한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에 불과합니다 - 68일째 13

2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1 1,918
생명의 강에 비친 우리네 탐욕대운하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9

1 강애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04.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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