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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는덴 귀재? 툴툴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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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톤 주의)

언젠가부터 아기를 재우는건 아빠의 몫이 되어버렸다.

엄마보단 아빠가 잘 재우게 되었고....

잘 때만큼은 아가도 아빠를 찾곤 한다.

 

재우는건 자신 있다고 떠벌일 수준은 되었지만...

재우는게 그닥 수월하랴...

강아지 키우는 것보다 백만배 어렵다는 사람 아기 키우기..

 

뭣모를 때 낳아 키우는건 몰라도..

한 해 한 해 되어가고나선 아기를 낳아 키우는게 몸과 맘 어느 것 하나 성할 리 없다.

일도 많이 해야하고... 점점 경제적 위치도 드높아져야할 시기에..

육아를 병행한다는건.... 어렵다.

어려운만큼 보람차겠지만....

때론...

살짝 외롭다.

 

 

 

오늘도... 클라이언트의 전화와 문자를 뒤로 하고..

아기 낮잠을 재웠다.

참..... 어려워도 잘 재운다.

그런데... 나 역시.. 쉬고싶다..... 취미도..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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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저희 막내
낮이나 밤이나 아빠! 아빠! < 외형상 보이는 모습
잠만 오면? > 엄마!
잠이 오고 있다면? > 아빠는 아랑곳하시지 않음..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 놀고 싶을 때만 아빠..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개운하시면 잠도 잘 오실거에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 패턴을 지속하시면 건강이 다치실 거에요.
벌써 18개월을 그렇게 오셨으니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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