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정보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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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거 때문에 오늘 하루를 다 날린...
마눌이 귀가 팔랑거려서... 이거 또 해야한다고 난리법썩이라...
도대체 너무 건강한 울 막둥이.. 영양플러스 따위가 뭐 필요하다고..
말그대로..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으로..
임산부나 출산부.. 그리고 6세 이하의 아기 또는 아이들..
영양상태를 파악하여 좋지 않을 경우 교육과 더불어 각종 음식물들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아무래도 집이 조금 곤란한 경우 지원되는.... 부분이 크다는..
근데.. 우린 사실 안해도 되잖아....!
근데 작성지에 아주 박하게 먹고 영양상태 안좋다는 식의 글을 쓰면 지원 된다는 주변 사람들
헛소리에 또 아내는 솔깃...
그거 꼭 해야한다고...!!!
아니 또 그렇다쳐..
첨부 서류는 왜 그리 많은지..
등본도 부족해서 의료보험증.. 게다가 최근 3개월 납입영수증까지 요구하고..
거기에 심지어 차량등록증 사본 등은 왜 요구하는건지!!!
공무원들.. 그리 복잡하고 불편하게 하는 것도 짜증나거니와...
편법으로 타먹는 사람들 많겠단 생각도 들거니와..
정작 지원 받아야할 어려운 여건인 사람들 지원은 제대로 되는지도 궁금하다.
정말... 답답한 대한민국..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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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거 우리집도 이런 것 받아 보았어요.
아이엄마가 받고 싶어서 신청했답니다.
또 뭘 하려고 저럴까? 싶었지요.
6개월인가? 3개월인가 혜택 받은 것 같아요? 6개월인가?
받는 도중에는 보건소 홈에
뭔가 작성하여 올려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런 것 꼭 받아야 하니?
돈은 없어도 먹거리는 솔직히 풍부한데..
슬슬 화가 났지요. 제가.. 작년 일이네요.
일은 시작했는데 어수선 한 것 같고.. 그랬습니다.
물건이 왔는데.. ㅎㅎ 야채는 정말 개 허접이었습니다.
심지어 상한 것들도 있고.. 밀봉된 제품들만 괜찮고..
야채는 아니었지요. 정말 잘들한다.
이 기업 먹여살리려고 이런 정책이 있나?
공급하는 기업이 어딘지 모르지만.. 선택권도 없고..
그냥 무조건 주면 주는데로 먹어야 하는 조건..
딱 보니 인기없어 안 나가는 물건들..
"자기 이런 것 꼭 먹어야 하니?"
"그래도 공짜인데요.. ㅜㅜ"
"이것이 꽁짜 같니?"
"니 돈이다! 바보야!"
이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썩은 감자..
세금가지고 이상하게 쓰네.. ㅡㅡ. 감자가 왜 이래?
당장 취소하세요! < 제 요구.. 지금은 안 되고요. < 답변..
얄미웠어요. 애엄마, 정부 양쪽 모두..
받아 먹으려는 인간이나.. 이상한 물건 가져다 주는 업체나..
업체가 미워야 하는데.. 이런 생각은 안 들고..
정말 뭣 같이 운영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은 지금도 그런 분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들이었지요.
영양플러스사업 이것만은 기억이 안 좋네요.
아이엄마가 받고 싶어서 신청했답니다.
또 뭘 하려고 저럴까? 싶었지요.
6개월인가? 3개월인가 혜택 받은 것 같아요? 6개월인가?
받는 도중에는 보건소 홈에
뭔가 작성하여 올려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런 것 꼭 받아야 하니?
돈은 없어도 먹거리는 솔직히 풍부한데..
슬슬 화가 났지요. 제가.. 작년 일이네요.
일은 시작했는데 어수선 한 것 같고.. 그랬습니다.
물건이 왔는데.. ㅎㅎ 야채는 정말 개 허접이었습니다.
심지어 상한 것들도 있고.. 밀봉된 제품들만 괜찮고..
야채는 아니었지요. 정말 잘들한다.
이 기업 먹여살리려고 이런 정책이 있나?
공급하는 기업이 어딘지 모르지만.. 선택권도 없고..
그냥 무조건 주면 주는데로 먹어야 하는 조건..
딱 보니 인기없어 안 나가는 물건들..
"자기 이런 것 꼭 먹어야 하니?"
"그래도 공짜인데요.. ㅜㅜ"
"이것이 꽁짜 같니?"
"니 돈이다! 바보야!"
이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썩은 감자..
세금가지고 이상하게 쓰네.. ㅡㅡ. 감자가 왜 이래?
당장 취소하세요! < 제 요구.. 지금은 안 되고요. < 답변..
얄미웠어요. 애엄마, 정부 양쪽 모두..
받아 먹으려는 인간이나.. 이상한 물건 가져다 주는 업체나..
업체가 미워야 하는데.. 이런 생각은 안 들고..
정말 뭣 같이 운영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건소 선생님들은 지금도 그런 분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친절하고, 따뜻하신 분들이었지요.
영양플러스사업 이것만은 기억이 안 좋네요.

쓸데 없이 만들지 말고.. 여럿에게 뭣도 안되는 수준을 줄 것이 아니라 좀 적은 분들에게 줘도 제대로된 것들을 제대로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편법으로 타먹는 인간들도 많을꺼고.. 좀 짜증나네요. 정작 타먹으려 신청하기도 버거운 어려운 가정들은 신청 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그리고 뭔 서류가 이래 많은지.....
편법으로 타먹는 인간들도 많을꺼고.. 좀 짜증나네요. 정작 타먹으려 신청하기도 버거운 어려운 가정들은 신청 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그리고 뭔 서류가 이래 많은지.....
말씀 맞습니다. 이 다음 해, 그 다음 해, 또 다음 해..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계속 나아질 것 같아요.
언제인가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말한 것들이
언제 그랬냐 싶은 날이 가까이 오는 것 같거든요.
사람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계속 나아질 것 같아요.
언제인가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말한 것들이
언제 그랬냐 싶은 날이 가까이 오는 것 같거든요.
사람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저도 애가 한참 어릴 적에 한번 솔깃해서 신청했었는데, 다행히(?!!) 그때 아이 상태가 괜찮았어요^^ 오히려 지금은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빈혈이 있지 않을까 셀프 의심하고 있지만, 어쨌든 그때는 우리 애 건강하다는 증거 자료라도 받았으니 좋다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영양플러스 사업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뭐 하나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하고... 그리고 좀 간편해야는데.. 이거 참..
그리고 전 안될껍니다... 이거 뭐... 나 참... 애가 영양상태 나쁘지도 않거니와..
키도 몸무게도 몇달이나 앞서가고... 저래 활발하고... 게다가 아빠가 받을 조건도 안되는데..
아우..
뭐 하나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하고... 그리고 좀 간편해야는데.. 이거 참..
그리고 전 안될껍니다... 이거 뭐... 나 참... 애가 영양상태 나쁘지도 않거니와..
키도 몸무게도 몇달이나 앞서가고... 저래 활발하고... 게다가 아빠가 받을 조건도 안되는데..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