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정말 슈퍼맨이어야한다.. 정보
아빠는 정말 슈퍼맨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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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 놀아주고.. 애 돌봐야하고... (거의 독박 육아)
거기에 집안일을 해야하고... 그러면서 돈을 벌어야한다.
쉴 틈? 아플 틈? 없다.
아픈거도 사치고... 몸살로 드러누워야할 때에도 아침부터 자정 넘게까지 애를 봐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나오는건 아니다...
참... 어이구...
힘들단 말보단..... 왠지.. 서글프다... 조금은..
머리 깎을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잘 나오지 않는다.
자정 넘어서 일과를 끝내면 지쳐 잠든다. 뭔갈 하려해도 할 힘 조차 남아 있지 않는다.
슈퍼맨이고프지만.... 인간일 뿐인게.. 아빠다.
그리고 늘.. 잊혀지는게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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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스스로 슈퍼맨 길을 걸어오신 경우세요.
굉장히 어려운 선택을 하셨고.. 지금도 무리를 하시고 계시고요..
말이 좋아 어린이 집 보낸면 된다 하지요..
현실은 다르거든요. 어린이 집 나가는 순간..
이제 질병과 싸워야 했습니다.
안배를 조금 넉넉하게 해 보세요. 할 수 있다가 아닌..
할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하시면서 접근하시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것도 못하고요. ㅎㅎ
여튼요. 실제로 주어지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몸도 견디지 못하고요.
아프시지 마세요. ㅜㅜ
굉장히 어려운 선택을 하셨고.. 지금도 무리를 하시고 계시고요..
말이 좋아 어린이 집 보낸면 된다 하지요..
현실은 다르거든요. 어린이 집 나가는 순간..
이제 질병과 싸워야 했습니다.
안배를 조금 넉넉하게 해 보세요. 할 수 있다가 아닌..
할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하시면서 접근하시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것도 못하고요. ㅎㅎ
여튼요. 실제로 주어지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몸도 견디지 못하고요.
아프시지 마세요. ㅜㅜ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전 겨우 애 둘이니...
제가 생각해도.. 지금의 삶은... 아이 독박하며 얻는 기쁨도 다른 아빠들보단 배겠지만..
확실히 힘들긴 합니다. 몸만이 아니라 맘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고민할 타이밍에 잠이 들어버릴 정도로 뻗네요..
오늘은 본가에서 가족들이 오셔서.. 애를 봐주셔서 한결 수월네요..
제가 생각해도.. 지금의 삶은... 아이 독박하며 얻는 기쁨도 다른 아빠들보단 배겠지만..
확실히 힘들긴 합니다. 몸만이 아니라 맘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고민할 타이밍에 잠이 들어버릴 정도로 뻗네요..
오늘은 본가에서 가족들이 오셔서.. 애를 봐주셔서 한결 수월네요..
저는 이제 한숨 돌렸어요.
막판 꼬맹이는 엄마가 안고 키우니 훨 낫죠.
첫 아이와 둘째가 힘들었어요. 저에게는..
맞아요! 직접 양육에 개입하기 전과 그렇게 했을 때
진짜 이런 세상도 있구나 느꼈네요.. 아주 행복.. ㅎ
건강 관리 소홀히 하시지 마세요. 정말 한 순간에 나도 아프게 됩니다!!
저는 지금 복구 중 ㅡㅡ
막판 꼬맹이는 엄마가 안고 키우니 훨 낫죠.
첫 아이와 둘째가 힘들었어요. 저에게는..
맞아요! 직접 양육에 개입하기 전과 그렇게 했을 때
진짜 이런 세상도 있구나 느꼈네요.. 아주 행복.. ㅎ
건강 관리 소홀히 하시지 마세요. 정말 한 순간에 나도 아프게 됩니다!!
저는 지금 복구 중 ㅡㅡ

도리가 없죠
그래도 내 자식이니
그래도 내 자식이니

네네 그렇죠.. 하하.. ㅜㅜ

저도 독박육아인으로 한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말리던 육아휴직을 어떻게 해서 받아내어 이제 1년이랑 시간을 다 보냈지만.
아직도 복직할 염두가 안나내요.
이젠 이생할이 물들었는지. 말씀대로 아프면 사치인거 같네요.
때로은 아이들은 방치하고 개발자로써의 일을 하지만.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엄마는 3교대 근무이다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있다고 해도 피곤해서 잠자기 일수 인지라
집안일을 하면서 육아 문제에 틈틈이 일까지 해야하니..
슈퍼맨이 되어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일을 하다가 납기내 못해 지연이 되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밤세기 일수입니다"
정말 허나 때로는 내가 재대로 못해서 핑개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빠란 사람도 정말 사람인지라 쉬고도 쉽고..스트레스도 풀고 싶고 하는게 아빠입니다.
그러나 가정과 아이를 생각하면 내가 하고 싶어서 하지 못하는게 아빠입니다.
아니 그게 슈퍼맨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마저 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말리던 육아휴직을 어떻게 해서 받아내어 이제 1년이랑 시간을 다 보냈지만.
아직도 복직할 염두가 안나내요.
이젠 이생할이 물들었는지. 말씀대로 아프면 사치인거 같네요.
때로은 아이들은 방치하고 개발자로써의 일을 하지만.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엄마는 3교대 근무이다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있다고 해도 피곤해서 잠자기 일수 인지라
집안일을 하면서 육아 문제에 틈틈이 일까지 해야하니..
슈퍼맨이 되어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일을 하다가 납기내 못해 지연이 되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밤세기 일수입니다"
정말 허나 때로는 내가 재대로 못해서 핑개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빠란 사람도 정말 사람인지라 쉬고도 쉽고..스트레스도 풀고 싶고 하는게 아빠입니다.
그러나 가정과 아이를 생각하면 내가 하고 싶어서 하지 못하는게 아빠입니다.
아니 그게 슈퍼맨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마저 하게 됩니다.

단기간 질주하면 성과는 좋지만.. 사람은 길게 봐야한다. 마라톤처럼 살아야지 100미터 경기처럼 살면 어떡하냐란 선배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맞지요... 비록.. 지금 저 사람보다 다소 느려보여도 길게 봐야겠지요. 단거리만 집착하면 결국 느려질꺼고... 그나마도 단거리하듯 늘 달리면 언젠간 쓰러지겠죠...
요즘은 애까지 재우고(저흰 새벽에 잡니다 애기가 크크) 자리에 앉으면 너무 피곤해서 일도 집중이 안됩니다. 집안일... 애 보기...(풀풀) 거기에 돈까지 벌어야하고...
이래 저래.. 하하..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난 너무 힘들고 바빠요...라고 하는건... 웃기는 일이긴 하죠.
그들이 어엉.. 그래? 애 키우고 바쁘니 한참 기다려줄게... 이럴 순 없는 일이니...
해줘야죠.. 죽을 힘 다해.. 하하.. ㅜㅜ
맞지요... 비록.. 지금 저 사람보다 다소 느려보여도 길게 봐야겠지요. 단거리만 집착하면 결국 느려질꺼고... 그나마도 단거리하듯 늘 달리면 언젠간 쓰러지겠죠...
요즘은 애까지 재우고(저흰 새벽에 잡니다 애기가 크크) 자리에 앉으면 너무 피곤해서 일도 집중이 안됩니다. 집안일... 애 보기...(풀풀) 거기에 돈까지 벌어야하고...
이래 저래.. 하하..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난 너무 힘들고 바빠요...라고 하는건... 웃기는 일이긴 하죠.
그들이 어엉.. 그래? 애 키우고 바쁘니 한참 기다려줄게... 이럴 순 없는 일이니...
해줘야죠.. 죽을 힘 다해.. 하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