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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적응력, 혹은 학습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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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어제 오후 늦게 아이를 데리고 회사에 왔는데 

색칠그림도, 간식타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별 수 없이 카봇을 틀어주었지요.

스피커는 쓸 수 없으니 제 이어폰을 쓰게 해주었는데

처음 쓰는 건데도 귀가 아프면 잠시 뺐다가 다시 꽂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해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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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폰을 손에 못 잡게 해야겠구나 다짐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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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9개월인 저희 아기도... 이미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이어폰을 단말기에 연결합니다.
가르쳐준 것도 아니고... 틀어준 것은 더더욱 아닌데.. 아빠 하는 짓을 흉내내기 하는 것이겠죠..
섬짓했습니다.... 그 뒤론 이어폰도 숨겨두고.. 볼 땐 절대 이어폰 안합니다.
노트북 만지며 다다닥 두드리며 궁시렁댑니다.
아빠가 일하면서 뭐라뭐라하는걸 봐서겠지요.. 너무 무섭지요. 애들은 복사 능력이 뛰어나서..
정말 조심해야할... ㅜㅜ
어느 정도 컸으니 반복이 아니라 단번에 더 따라하는게 아닐까요..?
애들 앞에선 뭐든 함부러 하면 안될 듯 해요...... 저희 막둥인 메인 장난감이 후라이팬입니다. 엄마가 뭐 하는거 보면서 후라이팬에 미쳐요.... 마트 가면 후라이팬 코너에서 난리가 나요... 애가 흥분을 할 정도...
다 한때겠죠..? 하긴.. 첫째는 안그럽니다. ㅜㅜ
저는 남편이 다른 남편들은 알파벳을 벌써 다 읽는다거나 그런 자랑하는데 우리 아들은 아이폰을 잘 사용한다고 자랑할때 정말 숨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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