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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력을 열었더니 작년 이맘때 아빠 목마 타고 있는 사진이 짠~ 

그걸 본 꼬맹이가 "아빠, 나 저거 해주세요!!" 하네요.

아빠는 얼굴이 벌개졌습니다-만, 엄마는 사진 찍느라 신이 났지요 ㅋㅋㅋ

내년 달력에도 이 사진을 넣으면, 아빠 목마가 1년후 다시 개장하게 될까요?

녹이 슬고 안전 점검을 받지 않아 가동할 수 없다고 해줘야 할 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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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기들 공통점... 아빠 머리를 쥐뜯듯 잡는다. 크크크크..
전 요즘은 해주려 해도 애가 안하던데요... 좀 컸다 이거겠죠.... 하긴 13킬로그램짜릴 그래 주기도 좀 그럴 꺼 같습니다. 더 크면 정말 옛날 생각에 태워달라 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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