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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에게 가장 주고싶은것 중 하나가
경제관념입니다.

제가 넘 곱게 커서 돈은
좀 체계적으로 못했어요

어떤 성공한 ceo의 성공담을 본 적이 있는데
중학교때 그 분 아버지가 주식을 선물로 주셨다는게
인상깊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용돈은 반드시 집안일 한만큼
지급해줍니다.

몇달전에는
알아서 쓰라고 맡겨뒀는데
이틀만에 다 써버려도
더 안주고요.

혼내주고 그 달은
없이 살으라했죠

이젠 조금씩 나눠쓰고
잔고는 항상 기억은 하고 있어요.

요기에 양치는 포함되어있는데
본인이 쓴 물건정리나 칭찬은 포함이 안되어있어요.

칭찬을 물질로 주면
모든걸 준대로 받으려하는 계산심리가 성립될까봐
칭찬은 말과 포옹이나 깜짝선물, 먹고싶은 요리로 해주죠.

인간관계에서는 주고 받는 원칙은 세우되
돈말고 마음이 바탕이 되어 주고받으라 하죠.

통장은 만들어뒀는데
그동안 저 혼자만 관리하고 때론 급할때 빼쓰고 혔는디 ㅋㅋㅋ
이젠 아이들과 이야기나눠가며
좀 더 체계적으로 소비비율과
좀 더 크면 통장을 용도별로 분할하여 쓰도록하고

좀 더 크면 금융상품 공부해서
재테크도 잘가르쳐야겠어요

경제공부를 어릴적부터해야
커서 사고안치고 리스크도 계산할 줄 알고
그런 신념으로 ..

오늘도 꿋꿋이...
빨래 한개당 동그라미한개,
양말 두켤레에 동그라미한개
때로는 보너스도 주고
일못하면 다시하라 퇴짜놓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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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6개

막내딸도 만만치않게 벌었는데
 이번달은 꼴찌네요~~

둘째는 난 다섯개만 벌어야지
이러기도 하고 그럼 딱 만원

큰애는 좀 욕심이 없는편이고

ㅎㅎ
다 스타일이 각자 다르네요
음... 저도 좀 곱게 커서.... 제법 최근까지 돈을 너무 펑펑.. 하하하하하...
=_= 그래도 많이 벌었었으니 괜찮... 헉.. 퍽 퍼버버벅.. 퍼벅.. ㅜㅜ

저희는 가계부도 안쓰는.. 퍽퍼버버벅... 지폐들이 거실에 뒹구는 것도 종종... 하하하..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 필수인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도 올해부터 가계부를 제가 씁니다.
아내보단 제가 꼼꼼......할까나.. 하하하하.. 노력은 해야죠... 윽..
저도 꽤 좀 버는 편이였는데 모아둔게 없어요 ㅠ.ㅜ 그리고 어느순간 수입도 왕창 줄게되었고
(이유는 경제적인것과 제 건강과 아이들 돌보느라 시간의 부족) 엎친데 덮친격으로 남편 사업망함 ㅠ.ㅜ
그러고보니 이제서야 정신차리게 되네요 ㅡ.ㅡ 옛날에 육십만원 육박하던 청소기도 쓰지않은채로 굴러당기고 있고 ㅡ.ㅡ 컴퓨터도 몇대에 노트북도 굴러댕기는데 ㅡ.ㅡ 이러고 살았으니 부자가 못됐나봐요 ㅡ.ㅡ

하여간 애들은 좀 당장 갖고싶은건 좀 자제하고 위시리스트 써논담에 자기자신에게 상주는 날에 사라고
해야겠어요~ 특히 큰애는 눈에 보이는대로 다 가지고 싶어하는 수집병이 있고 돈욕심은 없어서 좀 걱정요 ㅎ
그게 문제죠.. 아내가 지폐를 흘리고 다니는 타입이고..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벌긴 했어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닌데 벌이 규모 때문에 지출도 꽤 컸고...
저희도 집이랑 차 두 대 빼면 금융 자산이 생각보다 적네요... 그래서 살짝 멘붕.. 그래서 이젠 신경 쓰고 있네요.
지출을 신경 안쓰고 계획 없이 하는게 정말 큰 거 같아요.
그거만 줄여도(가계부 쓰고부터) 월 2백 가량이 남네요.. ㅜㅜ
근데 너무 쪼으며 살긴 싫긴 해요... 바리바리 벌어서 뭐할까 싶기도 하고..
다만.. 애들이 경제 관념 없이 쇼하는건 안될 꺼 같아서.. 저희부터 고치기로...
올려주신 사진이랑 등등...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
근데 솔직히... 제목만 봤을 땐.. 남편 용돈지급일인 줄..... 흐흑.. 흐흐흑.. 흐흑..
전 아내에게 타서 써요.. 음.. 비자금도 있긴 합니다.. 크크.... 크크크크크.. ㅜㅜ
남편도 용돈은 있죠 ㅎ 전 제 수입은 잘 얘기안하는데 걍 알아서 생활비보태서 쓰고
책값 등등 교육비로 쓰고 개인용돈은 음..... 꽤나 소박해져서인지 옷도 대충대충 입고 다니다보니 별로 안나가는듯.. ㅋ 갤럭시탭프로s는 넘나 갖고싶긴 한데 아직 거까지 여유는 지금 안되네요 ㅜ.ㅡ
아하하하핫.. 안되죠.. 아하하하.. 근데 그거보다 좋은 툴들도 많고..
뭣보다 애플 펜슬 대박입니다... 하하하하하... 질르세요.. 질러요... 질러요오.. 하하.
일단 펜슬은 따로 사야합니다. 억울하지만.. 사놓고 쓰면... 값어치 합니다. 아참 전 애플빠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2개에 아이폰 2개에 맥북... 전 절대 애플빠가 아닙니다. +_+
저희 큰아들, 매일 1천 원 주는 돈을 모아서 제가 사고 싶은 것을 삽니다.
지금은 16만 원을 모아 놓고 있습니다. 안 써요. 애가!
며칠 전에 봄방학 하기 전에 과자 파티를 한다 하기에 돈을 줬습니다.
5천 원, 제발 좀 써라! ㅎ
드런 놈이 800원짜리 음료수 하나 사 갔습니다.
저희 큰딸, 서열로 둘째,
과자 파티를 한다고? 학교 가는 길, 편의점을 방문.
프링글스 3,300원 한 통, 음료수 아주 작고 예쁘게 생긴 콜라 하나
1,600원 합이 4,900원
엊그제였죠? 이분께서 뭔가 사 달라며 돈을 내놓습니다.
25,000원. 엄마, 이거 주문해 주세요! < 전 재산! 이거든요.

양쪽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야 하고요!
태생이 그런 놈이라서 답이 없습니다.
거의 인간치고는 완벽에 가깝게 안전주의자 같거든요. ㅡㅡ
내 새끼지만 어떻게 이런 놈이 와서는? 나를 괴롭히지? 합니다!
ㅎㅎㅎ 조금은 융통성도 필요한데~ 참 자식이라는게 누군가는 안전주의자 극을 달리고 누군가는 사고뭉치고 하니.. ㅎㅎ 울 친정아부지는 항상 나가면 깜깜무소식인 저랑 잘 안돌아다니는 제 동생이랑
찰흙처럼 딱 합쳐 조물조물 섞어 반으로 나누고싶다고 하셨음 ㅡ.ㅡ

전자, 후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도 만들어 주셨지요. ㅎ
부모님의 사랑만큼 따뜻하고 애절하신 사랑이 또 있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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