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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응급실 다녀왔네요. 정보

오늘 응급실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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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39도를 넘어버려서... 아이가 아닌 제가.. 하하.

링거 맞고... 각종 검사하고...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던거 같은..

혹시나 A독감인줄 알고 쫄아서 애들과 애엄마 바로 보내고..

스스로 응급실에 격리하려고... 다행히 아닌 듯도... 열은 내렸으니..

와... 근데 병원.. 정말 갈 곳이 못되는 듯..

 

아직 식은땀이 나오고...

애들 재우는 애엄마가 안스럽네요. 주말은 너무나도 수업이 많아서 힘들텐데... ㅜㅜ

그래도.. 좀 아프면 가족 사랑이 더 크지는거 같습니다.

막내가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빠 팔에 주사 자국 보며 "아야아야" 이러는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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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39도는 저도 얼마 전에 가까이 경험이 있습니다.
그냥 비실비실 아무것도 못합니다. 식은 땀 질질 상황은 이렇고요!

다시 이런 상황이 오시면요. 절대 따뜻하게 하시지 마시고요!
달달 떨 수 있도록 체온은 꼭 내리세요. 뇌가 다친다고 했거든요.
진짜인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아 보이는데요. 꼭 춥게 하셔서..
체온을 내리십시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68885

방법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수정 좀 했습니다. ㅡㅡ

식은 땀도 사실은 내 몸이 체온을 내리고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프시지 마세요!!!
사람에게는 분명
보이지 않는 힘인 정신력이란 힘이 있는데요.
이 친구도 어떤 한계에서는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정신력 하나로 버틴 분들이 아프시면 다소 심하게 아프시니까요.
조금은 쉬셔야 할 것 같아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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