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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 공격으로 두 딸과 아내까지 잃은 시리아의 아버지 정보

화학무기 공격으로 두 딸과 아내까지 잃은 시리아의 아버지

본문

Syria gas attack: sobbing father cradles his dead twins 

 

 

https://www.youtube.com/watch?v=FDt631g3kYs <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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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버지가 화학무기 공격으로 죽은 쌍둥이 아기들을 묻었다.

2017년 04월 07일 11시 29분 KST

 

"잘 가. 내 사랑들아. 잘 가"

 

아버지는 9달 된 쌍둥이를 자신의 손으로 묻었다. 

사망한 아내 달랄과 친족들의 시체도 함께 묻었다. 

그는 아내의 무덤 위에서 흐느낀다.

 

"달랄. 아이들을 잘 부탁해. 아무도 살릴 수가 없었어. 모두 죽었어"

 

두 딸의 아버지는 이번 주 시리아 정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모두 22명의 가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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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ㅜ.ㅜ 일어나서는 안될일이 일어났네요... 가슴아파서 보기힘듭니다ㅠㅠ
가족 잃으면 세상 다 잃은것일텐데 저 아버지는 어떻게 앞으로 살지 걱정되네요.
에휴.......................... 깊은 한숨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ㅜ
가족 모두를 잃어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겠으나
그래도 저 분은 사셔야지요. 좋은 분을 빨리 만나고,
세월이 흐르면 우리는 잊을 수도 있어서요. 못 잊음 죽음밖에는 없네요.
시리아의 아버지 울먹이는 소리.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슬픔은 그대로 전달이 되어 저도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가족을 잃은건 글쎄요. 시간이 지나면 잊어질 수 있는 아픔은 아닌듯해요.
여기 영화가좋다 소모임게시판에서 아파치님이 소개해주셨던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요 영화를
보면서 참 느낀것도 많았어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실제로 의인화 시킨 영화인데

"사랑"의 대사가 참 명대사 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나는 존재해"

캬~~~
꼭 보겠습니다. Collateral Beauty < 이것 맞죠?
맞는 것 같아 하나 다운로드는 받아 놓았는데요.
통 영화 볼 시간이 아직이네요. 잉 SF 같으면 졸면서도 보는데요. ㅋ

사랑하는 존재를 만나, 다시 아이를 낳으시면 저 분도 상처가 아문다 생각합니다.
잊어야 사실 수 있겠지요. 완전히는 못 잊고요.
지금 막 말씀하신 영화를 보았습니다.
집중하여 볼 수 있는 영화같은 좋은 영화네요. 시간, 사랑, 죽음.

부수적인 아름다움.

Are you losing somebody?
Who are you losing?

Um, My daughter

"Just make sure you notice the collateral beauty."

저는 이 문장이 좋네요. ㅋ

잊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잊을 수 있는 것이 사랑. < 제 생각.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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