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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가 모 배우를 보며

'저 사람 엄마가 좋아하는 배우야. 잘 생겼지?' 했더니

아들이 고백하더군요.

 

"엄마, 전 여자가 좋아요"

 

하.... 다섯 살, 만 나이로 세 살인 꼬맹이 입에서

저런 말이 튀어날 줄은 차마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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