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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바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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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 글자공부는 싫고,
영어공부, 체육시간은 좋다는 꼬맹이.
 
친구들이랑 놀래, 태권도 배우러 갈래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놀겠다는 꼬맹이.
 
어째 점점 제 바람과는 멀어지지만
누구인들 안 그렇겠어요,

저 역시 부모님의 바람과는 멀어진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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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ㅎㅎㅎ
저 역시에서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
건강하게 자라서 부모님 마음 안 아프게 하면 효자, 효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한 것이 한이 되었네요. ㅠㅠ
한글공부와 글자공부는 같지 않나요? 다른 것을 제공해 보세요. ㅋ
한글 공부는 엄마가 시키는 것 같고,  영어공부는 선생님이 시키지 않을 까 예상합니다.  얼마나 아이들 눈높이에서 맞춰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하고 싶어하는 것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전 전혀 공부 관련된 건 하지 않아요. 떠먹여줬는데 고마운 줄 모르면 화가 나는 성격이라 아예 시도를 안 하죠 ㅋㅋ 원에서 영어 공부는 외부 강사가 오시고 한글은 담임 선생님이 가르치시는데, 아마 거기에서 차이가 생기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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