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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5년 후면 북미주의 모든 도시가.. 정보

앞으로 25년 후면 북미주의 모든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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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가뭄·폭염·산불… 몸살 난 지구 안전지대는?

 

그나마 살만 한 곳으로 찍힌 곳들..


1. 메인 주 포틀랜드 (Portland, Maine) 19m

 

북미에 위치한, 언덕이 많은 지형의 도시..

앞으로 몇 세기 동안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

 

일반적으로 위도 40도 북쪽에 위치한 도시들은

남쪽에 있는 도시들처럼 가뭄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

 

나무위키 말씀..

 

대서양 연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내륙은 주로 구릉과 산지로 되어 있다.

 

80퍼센트 이상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 바다, 호수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고

인구가 적어 한적하다. 얼마 안되는 인구의 대부분이

대부분 남서부 해안지대에 거주하며,

북부는 사람이 드문 울창한 산림지대이다.

 

북쪽의 바닷가 + 산림지대 라는 특성 덕분에,

냉대습윤기후. 거의 1년 내내 습한 편.

여름름엔 선선하다..고 하지만

가장 더운 7월 평균 기온이 섭씨 24~27도.

한국의 여름 날씨와 큰 차이가 없는 지역도 있다.

 

문제는 겨울. 1월 평균 기온이 섭씨 0도에서 -18도로 춥다.

게다가 추운 건 둘째치고,

습기를 잔뜩 머금은 눈이 미친듯이 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전체평가는..

 

안전하다.

 

나무위키의 정보를 취하고 나니 이제서야 뭔 소리인지 알겠네..

이렇게 머리통이 꽉 막혀 있으면 우짜노..

오늘도 새누리당은 뭐하지? 야당은? 탄핵은 힘들다 하던데..

퇴진 절대 없을 것이고.. 이러다 나라만 더럽게 시끄러워지는 것은 아닌지..

이런 검색이 먼저였다. 내가 띨해도.. 구글봇 너는 조금 이해해 주었으면..

지금 한국은 국민이 안보와 경제를 먼저 걱정하고 대통령은 배째라 하고 있다.

메인주 포틀랜드.. 위도 40도 이상 지역이란,

나무가 울창한 숲을 지칭했구나 이제서야.. 습득..

그들은 포틀랜드를 알고 나는 오리건의 포틀랜드가 이 포틀랜드인 줄 알았다.

그러니 얼마나 큰 시각차가 있겠는가..

메인주 포틀랜드의 경우, 면적은 가장 크지만

인구는 6만 6천 명, 크기에 비하여 인구밀도가 낮다.

 

...........................

 

중서부 3대 도시: 디트로이트, 시카고, 매디슨
오대호 부근의 도시들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이 생존이유로 보임..

한 눈에 보이지 않아 지도 뒤져 봄..

 

된장, 지도를 함부로 담을 수 없군.. 지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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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Detroit, MI, USA < 오 그냥 클릭해도 보임.. ㅋ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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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hicago, City in Illinois 18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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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Madison, City in Wisconsin 226m

 

거대 호수로 뒤덮힌 형국..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

 

해발고도가 높고, 물이 풍부하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는 최상의 좋은 조건이다.

일단, 물에 안 빠져 죽고, 물도 풍부하니 얼마나 좋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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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City in California)16m
서부 해안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인근 도시들이 해수면 상승 문제와

‘끔찍하게 더운 날씨’를 모두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지목됐다.

 

조사해보니 기후 조건이 너무 좋다!

미국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도시였음..

 

또 아는 것이 없어서리 나무위키 기후정보 시작..

 

날씨 자체는 캘리포니아답지 않게 여름철에도 좀 서늘하다.
아니, 여름에도 좀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바닷가인데다 북태평양의 한류가 이쪽을 지나가고,
그것이 그 유명한 안개를 만들어내어
초여름에 기온 상승을 저지시키기 때문이다.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비가 적고 서늘하고,
겨울은 비가 많고 따뜻하다.
위도가 서울과 비슷하지만,

 

1월 평균 최저 8도,
7월 평균 최고 20도로

 

서울에 비해 여름에는 훨씬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만큼 따뜻한,
기온만을 놓고 보면 환상적인 기후를 자랑하기는 한다.

 

여름에는 기온도 지내기에 적당할 뿐 아니라,
비도 거의 안와서 건조하기 때문에
에어컨 켜 놓은 것 같은 상쾌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8월에는 안개가 거의 걷혀 햇볕은 쨍쨍하지만
바람이 정말 미치도록 분다. 


하지만 9월이나 10월이 되면
오히려 여름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서울은 9월과 10월의 평균기온이 여름철에 비해 급격히 내려가나,
샌프란시스코는 별 차이가 없다.

9월이나 10월에도 거의 건조하고
기온도 지내기 좋은 정도로만 오르나,
가끔 섭씨로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이 나타나기도 한다.

겨울은 강수량이 상당히 많은데,
비는 주로 한꺼번에 몰아서 내리기 때문에
햇빛이 비치는 시간은 길다.

 

................. 나무위키 기후정보 끝..

 

이런 환상적인 땅덩어리가 있다니.. ㅡㅡ/

 

살펴보니 샌프란의 단점이 있다면.. 지진발생 지역이란 것 딱 하나..

1906년 4월 18일 대지진 < 도시 초토화

1989년 10월 17일 < 규모 7.1 강진발생..

 

큰 지진이 또 발생할 수 있는 지각은 지닌 것 같으나..

기후조건 만큼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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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주 보이시 (Boise, City in Idaho) 830m
서부해안 도시보다는 아이다호 주의 보이시(Boise)가

좀더 안전할 것이라고 닥터 티틀리는 주장한다.

 

보이시는 산불의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가뭄과 폭염의 위협이 둘다 낮기 때문이란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B%8B%A4%ED%98%B8_%EC%A3%BC

https://en.wikipedia.org/wiki/Boise,_Idaho

http://www.cityofboise.org/

 

 

 

 

뉴욕 (New York City) 10m
놀라운 것은 세 학자들 모두 뉴욕시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도시가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미리부터 잘 알고

진지하게 대처해왔기 때문이다.

 

 

펜실베니아주 (Pennsylvania) 340m


스테이트 칼리지그는 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이 있는

스테이트칼리지를 안전한 도시로 추천했다.“

기후온난화를가장 잘 견딜 수 있는 도시가 그곳”이라고 주장한그는

심지어 자신과 아내가 3년전 이곳으로 이사한 중요한 이유의 하나가

기후변화 문제였다고 털어놓았다.

 

토론토 (Toronto) 76m
이런 주장을 내 보이신 분들 중 한 분은 토론토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는다.

....................

 

사람들은 기후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에 대해 긴박한 위험을 느끼지 않지만

학자들은 머잖아 닥쳐올 인류의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대도시의 3분의 2가

몇 피트 정도 바닷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우려한다.

 

1. 해수면 높이 상승 원인이 뭐지?  

2. 일본은 100년 안에 사라진다. 해수면 상승으로

 

“만약 1,000년 전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살던시대에 해수면 상승이 일어났다면

그때 휴스턴, 뉴올리언스, 뉴욕, 뭄바이, 상하이 같은 도시에 살던사람들은

텐트를 걷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면됐을 겁니다.

 

실제로 그랬을 겁니다. 살 수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주..

인류의 역사는 이주의 역사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나 현대에는 75억명의 사람들이

금세기 안에 일어날 해수면 상승의 사정거리 안에서 살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후 변화에대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점입니다”

'

네에 ~~                                         

 

기사내용 중 필요한 것만 집어온 상태..

오늘은 이것 뜯어 먹어야지.. ㅡㅡ 

 

후.. 이거 뜯다가 며칠 날아갈지 모르겠넹.. ㅠㅠ

장난 아닌 녀석을 가져왔군.. ㅡㅡ 에긍..

지역이 나오니까 하나도 모르겠네 ㅡㅡ/

 

등록된 이미지는 모두 : Public Domain 입니다. (대기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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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갈 생각이다. 첫 단추 해독되었음..

..........................

추가 : 2016.11.15 20:38

모두 학자들 같으신데 내용이 부실하다. ㅠㅠ
인터넷 뒤져도 마땅하게 대처할 꺼리도 안 보이고..

첫 출발부터 막힌 상태..

무작정 그렇다 하면 누가 믿겠는가..
왜 그런지 정도는 알려줘야지 ㅜ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감도 못 잡겠음 둥.
물증이 있어야 뜯어 먹던지 말던지 하지요.

이 기사는 어딘지 모르게 소설책 같아 ㅡㅡ/

생각없이 집어온 내 잘못이 크다.. 쉬자..
다른 것으로 교체할 것 임..

시작부터 막히고 다른 내용들도 이상하게 추상적임..
얼마나 질긴지 도저히 못 뜯어 먹겠음..

.......................

2016.11.16 01:00

언덕이 많은데도.. 평균값이 겨우 19m
해발고도를 담았음에도 비교를 할 수 없네.. ㅠ

위도 40도 이야기는 진짜 뭐지?

복덕방에서 광고낸 긴가? 여기 좋아요 ~~
이쪽으로 이민 오셔유 하고.. ㅡㅡ 진짜 모르겠다.
접근도 못하겠다! 자야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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