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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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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

어제 먹었다는 소 불고기 이야기를 하는 중 같다? < 나

 

"OO야, 물고기는 물에 사는 고기지?" < 엄마

 

"네!"

 

"그럼, 불고기는 불에 사는 고기야?" < 엄마

 

"네!"

 

"야, 불에 사는 고기가 어딨어?" < 엄마

 

"낼 쳐 보면 되지!"

 

"뭘 쳐 봐?" < 엄마

 

컴퓨터를 가리키며… > 6세

 

"쳐 봐!"

 

//////////////

 

2016-12-24 09:46 KST

 

쳐봤다.

 

2016-12-24 15:21 KST

내 생각… 구글은 세상을 움직이려 한다.

인류애가 담겨는 있다. 하지만, 100% 인지 모르겠네?

 

...............

 

2016-12-25 05:59 KST 

우리 눈에 보이는 구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여기 볼 차례.. ㅡㅡ

 

2017-02-10 09:43:47 KST  

SKYNET 

 

................

 

구글의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단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이미 구글은 인터넷은 장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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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는 터미네이터 생각했습니다. 무지했습니다.
어제 니비루인지 뭔지 조금 더 알아보고자 뒤지다가 봤어요?
SKYNET 진짜네요?
구글의 창업자이자 핵심 두뇌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의 집무실
25제곱미터(약, 7.5평)도 되지 않는 단촐한 공간..
밖에서 보면 지저분한 학생 기숙사 같은 분위기..
집무실 바깥벽에는 검은색 자전거가 세워져 있고,
복도에는 이동용 옷걸이가 놓여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1990년부터 자리를 지킨 세 대의 오토바이도 있다.

CEO의 집무실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는
그보다 더 볼품없고, 규모도 작은
유투브 사장실과 다른 경영진의 사무실이 늘어서 있는데..
전면이 유리로 된 그곳은 정적만 흐른다.

페이지는 예의바르고, 조용하며, 약간 창백한 얼굴..
아직 젊은 그이지만 머리카락은 희끗희끗한 남자다.
말투가 조용하고 침착한 그의 겉모습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회사의 경영자에다
디지털 혁명의 주역이자, 중요한 기술 이론가라는
표식을 도무지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때 몹시 불편해하는 페이지는
어린 시절 괴짜에다 아웃사이더였다.

2015년 초, 페이지

"나는 미래의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창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창업한 지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우리 삶에 이토록 깊숙히 들어온 기업은?
지금까지 구글밖에 없다.

구글의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단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이미 구글은 인터넷은 장악한 상태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단면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글이 엄청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구글은 어디로 가는 걸까?

구글이 움직이면 종종 전 세계가 진동하므로??
우리는 이것을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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