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원자(Meta Atom)는 누구지? 정보
메타원자(Meta Atom)는 누구지?본문
이것이 왜 지금 보이지?
파동(Wave)과 뭔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서리.. ㅡㅡ
조사 필요함. 흑
인간이 사물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빛(Light) 때문이다.
이 빛은 일반적으로 가시광선을 말하는데?
이 빛은 사물을 만나지 않으면?
계속 똑바로 나아가는 직진성(直進性)을 갖는데?
물체에 닿으면 흡수, 반사, 간섭, 산란, 굴절 등의
현상을 일으켜서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인정함..
빛이 직진한다. 빛도 휘어진다. 내 생각? 에라..
된장, 조건이 다르니 맞네? ㅎ
나는 왜 이렇게 이해력이 느리지? ^^
빛은 물체에 닿으면 흡수되거나 반사되는데,
투과 시엔 굴절을 하고 이 굴절률을 인위적으로 조정,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의 굴절 방향과
정반대의 음(-)의 굴절을 만들면
메타물질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인정..
가시광선의 파장인 400~700나노미터보다
작은 규모로 이루어진 물질 구조에서는
마치 바람이나 흐르는 물이 물체를 감싸고 지나가듯,
빛이 물체를 비껴서 지나간다는 것이 학자들의 설명이다.
동의, 시공간의 왜곡으로 빛도 휘어진다. ㅡㅡ
중력의 힘.. 모든 물체는 고유의 중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 둘레를 타고 돈다. 뭐지? > 중력파 ㅜ
굴절률(index of refraction)이란
서로 다른 매질의 경계면을 통과하는 파동이 굴절되는 정도로
투명한 매질로 빛이 진행할 때, 빛의 속도가 줄어드는 비율을 말한다.
넵.
다른 놈.. 하나 더 궁금하다.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00409163825827
2016.10.04 09:36
파동이 공간상의 거리를 0으로 인지하는?
영(0)굴절률 특성과?
.................
0으로 나누기 인가?
x 곱하기 y=z
x 는 z 나누기 y
x 곱하기 0은 0
수학을 모르니 나는 접근도 못하네.. ㅡㅡ
속터져.. 요. ㅡㅡ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0을 0 아닌 수로 나누는 것은 가능하다.
0 아닌 수로 나누는 것은 그 수의 역수를 곱하는 것이고,
0에 어떤 수를 곱해도 0이 되므로,
0을 0 아닌 수로 나눈 결과는 언제나 0이 된다.
..................
파동 특성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쌍이방성 특성을 동시에 이용해
넓게 퍼져서 전달되는 파동 에너지를
10분의1 이하의 영역에 반사 없이 모이게 했다.
또 매질의 경계에서 발생되는 반사파 에너지와
투과파 에너지의 세기와 진행 방향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쌍이방성 메타 표면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박남규 서울대 교수팀은 4일 음향 투명망토를 구현할
만능형 메타원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음파 경로상의 장애물을 사라지게 하는
음향 투명망토를 만들 수 있는 꿈의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메타원자를 이용해
음(-)굴절, 영(0)굴절, 고(高)굴절, 클로킹(cloaking: 은폐) 등
특이한 파동전파를
전(全) 영역에서 자유자재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자연물질이 제공하지 못하는 특이한 물리적 성질을 띠기 때문에
전자기파뿐 아니라 소리, 지진파와 같은
다양한 파동 영역에서 에너지의 집속,
고해상도 이미징, 클로킹, 스텔스 등의
다양한 응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메타물질의 여러 가지 물리적 성질을
원하는 값으로 독립적이고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숙제로 남아있었다.
연구팀은 파동 특성들 간의
상호 작용을 제어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았다.
파동을 제어한다?
이를 조절함으로써 탄성값과 밀도,
쌍이방 특성을 완전히 분리해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메타원자를 제작했다.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메타 원자(Meta-Atom)로 구성된 물질
그래서 메타물질은 자연적인 물질들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 전자파, 그리고 음파를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no 또라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수학..
구글이 네가 나를 많이 도와주셈.. 나 배워야 한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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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http://news.joins.com/article/13116923
감사!
아직 못 봤음.. 으으으으으
지금도 볼 여유가 없음.. 미안.. 진심임다.
1 나누기?
1/n 읽을 때, 1나누기 n
만약에.. 그 n이 영이라 생각해 본다.
수에서 o은 가치가 있는 수가 아니다. 존재치 않는다.
1을 o으로 나눌 수가 없다. 값이 없다. 답이 없다.
그때, o에 가까운 n을 o으로 보낸다.
lim 밑에 n화살표0이 되면? 값이 존재한다.
뭐가 되냐면? 무한대가 된다. 무한대값..
실제로 o으로 나눌 수 는 없다.
그래프가 필요하네?
그래프 없음 수정요함
이 그래프를 보면?
1나누기n 그래프를 보면 1/x
x, y축에서
놋북 타이프 못하겠네.. 뭔가 이제 알아 먹고 있는 것 같은디..
x가 영에 가까워지면 무한대로 가고 그래프가..
x가 한 없이 커지면? o에 간다. 의미가 그렇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나에게 정말 중요하거든.. ㅡㅡ
lim n이 o으로 가면? 그 값이 무한대가 되고
lim n이 무한대로 가면? 그 값이 o에 가까워 진다.
접수.. 감사!!
백분율과 영나누기 두 개 배웠음 ㅋ
느리면 어띠어.. ㅡㅡ 10년 가면 되지 ㅡㅡ
태어나서 처음 본다. ㅡㅡ
그렇게 컴퓨터를 썼는데도.. 나는 30년이 넘는데..
처음본다. ㅡㅡ 갑자기 보인다.
재밌다.
어쩔 수 없네? 타블렛 연결해야지.. ~~
그냥 알게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습득하고..
기초부터 다질 생각이다.
기초가 엉성하면 꼭 막판에 힘들더라고?
나는 경헙자 임.. 진짜로.. ㅎ
이 공식은 함수지만 100% 함수는 아니다.
이것은 '극한'이다.
없으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배워야 할 공식이다.
내가 담고 싶은 것은 파동이다.
없는 공식을 만들어야 한다.
...................
2017.01.13 10:50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수학 꼴통인데..
누구나 아는데.. 이런 내가 이것을 어떻게 담았을까..
하늘이 돕고 있다. 밀어붙일 생각이다.
고맙습니다. 하늘님..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학창시절, 내 IQ가 96이었다. 진돗개와 동급..
몇 년 전에 측정하니 124인가?로 높아진다.
하지만 여전히 수학을 몰라 수학 영역은 풀지 못했다. 아예 기표 안 함..
다른 것들은 귀신이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아주 빠르다.
수학, 너무 부족한 부분임을 알면서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수학만큼은.. 수학 배운 후 다시 측정해 봐야지 ㅎㅎ
혹시 알아? 천재로 등극할지? ㅋㅋ
댓글 속에 어떤 가치가 있었던 것! 끄르륵 끄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