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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쥐(cramp), 어떻게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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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쥐, 어떻게 잡지?

 

우선 쥐(근육경련)부터 잡을 생각이다.

 

무리하시지 않음 잡힙니다!

근육이 힘들어서 그래요! ~~

며칠 농땡이 까면서 쉬었습니다.

안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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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막아야 할 것 같네?

그동안은.. 뭐 대처방법으로 넘기며 산다.

 

발가락들을 벽에 붙이고는 다리에 기운을 빼고 자꾸 민다.

(여기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음 발가락만 밀면 되네?)

발가락만! 제껴지게 한다. 특히 엄지 발가락?

누가 있다면 발가락 끝을 제껴 달라고 부탁한다.

내 가슴 쪽을 향하여 제껴야 한다.

꼭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해야 한다. 구부리면 효과 없다!

기가막히게 빨리 풀린다! 금방 풀린다! 1~2초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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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발가락을 잡고 그렸더니? 모양은 이상하다.

하지만 잘 보면 보인다. 발가락 자세는…. ㅡㅡ

거의? 27년 만에 연필을 든 것 같다.

부들부들 떨려서 혼났다! 유유

............................. 

 

1. 쥐는 왜 날까?

 

보통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좋지 못한 자세를 오래 지속할 경우 흔하게 발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9901561

2012.11.15 18:03 

 

된장, 한의학에서는 간이 나빠서 그렇다 한다. 쩝

반면 현대의학에서는 근육 경직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본다.

 

과도하게 근육운동을 한 경우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들이?

근육내에 축적돼 쥐내림이 발생한다.

 

또한 추운 곳에서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린 뒤 

찬바람을 맞아 근육이 차갑게 식은 상태,

 

늘 땀에 푹 되어 들어오기는 하는데? 집인디?

 

혈관계통의 기능 장애, 비타민B₁이 부족할 때도 

쥐내림이 발생할 수 있다.

 

영양제는 매일 먹고 있음.. 아닌 것 같음

 

주로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나타나는데..

오히려 쥐가 나는 증상은? 팔팔할 때 자주 있었는데? 

운동을 심하게 했거든? 안 나타나다가 요즘 다시?

아, 나는 지금 너무 걷는 것이 문제군.. ㅋ

채소를 섭취하지 않고 편식을 하는 사람이나 

비만, 육체적 노동이나 근육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내용은 여기 저기 안 끼는 곳이 없음?

역시 무리하지 않고, 잘 먹고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음..

 

카페인이 많은? (불쌍한 카페인 맨날 깨져요. ㅜㅜ)

커피, 콜라, 홍차와 같은 음료는 줄이는 것이 좋다.

말초신경 과다흥분, 혈관 수축을 일으킨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쥐가 잘 난다면? 금연해라..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알려줘야 진짜지 ㅡㅡ/ 흐

무조건 나쁘다, 안 된다. 흑.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보통 사람에게도..

카페인 등 각성제 복용이나 운동 후에 

쥐가 날수도 있고 전해질 불균형에 의해 생기기도 합니다. 

http://tip.daum.net/question/69253997 

 

글쿤..

 

특히, 밤에 잠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원인은 대부분 근육의 피로에 의한 것입니다. 

http://tip.daum.net/question/56923610 

 

남들보다 조금 많이 걷는 편에 들어가지 않을까?

심한 날은 10시간 이상도 걸으니 ㅡㅡ

장딴지가 가만 있어도 돌맹이 같다. ㅠㅠ

어찌보면 튼튼해 보이는 모습인디?

이거이 속은 그렇지 않은 듯.. 불쌍한 모습..

 

감사!

.............................

 

2. 어떻게 막지?

 

잠자기 전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 뒤 

덜덜 털어 내는 동작을 하면 혈액순환뿐 아니라 

다리 부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알면서도 안 했네?

준비 운동 중요하다. ㅡㅡ/

잠들기 전에 깝죽거리면서 흔들흔들도 해주고..

늘 쥐가 발생하는 종아리를 주물러 주었다.

지난 밤에는 쥐 안 났음.. ㅠㅠ

 

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쥐가 잘나고 

근육경련으로 인해 눈꺼풀이 떨리거나 

손저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풍부한 정제하지 않은 곡물(현미), 

견과류(호두·땅콩·잣), 생선, 고기, 녹색야채, 

우유, 마늘, 두부, 레몬, 참깨 등을 자주 섭취하면 도움된다.

 

울집은 이거이 불가능한디.. 클났네 정말. ㅡㅡ

먹기 쉬운 미숫가루와 과일쥬스(100% 좋겠지?),

우유 먹음 되겠네?

매일 먹기는 먹는다. 문제가 ㅎㅎ 

늘 잊어 버려서리 최대 하루 한 번 ㅠㅠ

............................. 

 

3. 쥐가 났을 때 응급처치 방법!

 

발과 장딴지에 쥐가 난 경우

눕거나 앉거나 무관? 눕는 것이 가장 편함..

발등이 보이는 자세에서 발가락들을 내 몸 쪽으로 당긴다.

에잇 그림 그려서 넣겠음. ㅡㅡ

 

바로, 쥐(근육경련) 사라짐..

즉각, 사라짐.. 

 

허벅지에 쥐가 난 경우

허벅지 뒤쪽에 경련이 일어났다면?

무릎을 쭉 펴면서 주물러 준다.

허벅지 앞쪽에 경련이 일어났다면 

무릎을 구부려서 근육을 풀어 준다.

 

이거는 경험이 없음 ㅡㅡ

 

물속'에서 쥐가 났을 때 처치 법

 

1.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 위에 뜬다. 

2.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 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힘껏 앞으로 꺾어 잡아당긴다. 

 

   이거이 내가 터득했던 방법 같음?

   효과 좋다. 솔직히 ㅎ

 

3. 한 번 쥐가 난 곳은 다시 쥐가 날 가능성이 크므로 

   물 밖으로 나온 다음 발을 뻗고 

   장딴지의 근육을 충분히 마사지한다. 

   이때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장딴지에 감은 후,

   찜질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네에 ~~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100480 

 

최종수정 : 2017.01.20 17:29

며칠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먹히나 안 먹히나

먹힙니다.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치 않았습니다.

가라앉습니다. 이내 괜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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