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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지수 올라감 ^0^ 정보

블로그지수 올라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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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자랑할데도 없고 ㅋㅎㅎ 

여기다 자랑합니다~

블로그 순위가 껑충 뛰어서 넘 기뻐요~

 

아직 수익은 만원도 안되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60.982등이면 상위 0.6% 급일껄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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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블로그 자랑을 소지구에서 하심.. 크크... 자랑질 소모임이 있는데요... 하핫..
그리고 -_- 출산육아에 남겨주셔야죠.. 흐흐흣.. 소지구님이 서운해하실라나.. 하하..
출산육아에 디자이너 많으시잖아요?
책은 안 가져오는데.. 요즘 이상한 것들이 몇 권 들어왔어요.
아무래도 디자인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 같아서리..
감사히 들고는 왔는데요.
있는 것을 또 가져온 것도 있더라고요?
이거나 거기에 등록해야겠어요.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니까요.. ~~
어떻게 등록을 해야.. 히트 칠 수 있을까요?
애 낳아 키우는 것 만큼 가치있는 일이 어딨겠습니까?

..................
어? 가치? 자식을 낳아 키우는 것?
이거는 딴 생각입니다. ㅋ
아 자랑질이 있구나 ㅎㅎ 아직 활동하는 곳이 몇군데 안되고 그래서여 ㅎㅎ 출산육아는 어제 다녀온 눈썰매장 올리려구요 ㅋ
네 올려주세요.... 크크크큭... 크.. 저희네 어린이집에서 다음주에 간다는군요..
-_-;;; 맨날 가자고 하면 곤란한데....
ㅎㅎ 정말 며칠 사이에 2배나 상승하셨습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
수익 1만 원이 하루인가요? 아니면 한 달인가요? 이거이 중요하죠 ㅎ
여태까지 누적입니다 ㅠ.ㅜ 강의들을 여유는 없고 혼자 해보는 와중인데 광고수익보다 매출수익을 더 기대하는게 맞지 싶어요. 일단은 더 블로그좀 키우고 공구같은거 찾아볼까해요
설마 하루 수익이예요?
어째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서요.
일전에 4천 원 말씀이 있어 더욱 더 궁금합니다. ^^
금일 수익금.. 서비스 준비 중.. 인디? 설마? ㅎ
아니요 아직 하루 수익아니고 여태까지 누적수익이라니까요 ㅠ.ㅜ 하루 만원이상이면 진짜 좋겠네요 일전에 천호식품건으로 6천명 방문자 이후에 다시 200명수준으로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ㅠㅜ 그날 하루 4천원 수익나왔는데요.. 이후로는 뭐.. 없어요 ㅠ.ㅜ 네이버애드포스트는 구글보다는 짜다고 하대요~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구글광고도 같이 띄울방법을요. 암튼 방문자에 넘 연연해하지않고 일단 퀄리티 키워야할시기같습니다.. 아직 게시물도 100개도 안되요~
일단 지인얘기를 들어보면 월 10-30은 어느정도 키워놓은 사이트에서 나오는 듯 싶어요. 잘 키워놓은 사이트는 광고수익이 월 100은 되는거 같구요~ 월1000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블로그들은 광고수익외에 사업매출을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SIR 알림 고장났슈? 왜 지금 보이지요?
저는 로그인하면 알림 먼저 처리합니다.
그런데 없었어요?
프로그램이지? 또 내 실수구나. ㅡㅡ

죄송합니다. 이런 기가막힌 사연이 있어 지금 보았습니다.
..................

거의 굶어 죽으세요. 수준이네요?
겨우 100..
그러니까.. 우리 이 좁은 시장에서 궁상 떨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로 가야 해요!
인간들 많은 곳에 가서리.. 설쳐야 합니다!!
................

또 죄송합니다.
어제 봤습니다. 이 댓글.. 이제 기억이..
왜 갑자기 내가 사라진 거지?
여기는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면 다시 말씀 올리겠습니다..
된장. 결국은 또 내 잘못인거죠. 흑흑
양질의 컨텐츠를 뽑아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대접이 이따구죠 한국은 ㅎㅎ
솔직히 컨텐츠를 올려주는게 네이버 것도 아니고... 수익은 애드센스 만한게 없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개발은 다시 돌아보고 싶진 않고요... 그래도 자꾸 잡고는 있게되지만.. ㅠ.ㅜ
영상편집도 공부하고 내 생활속에서 자연 발생되는 컨텐츠를 올리고파요.
어젯밤에 간만에 즐겁게 작업했네요. 지금 제가 원하는건 이런거에요.
무슨 일이든 즐거워야하죠. 신나야 하죠. 에효 근데 저도 가난한 정도보다 더 심하니
이거 혹시 현실도피인가?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ㅡ.ㅡ
블로그보다 네이버포스트가 더 뜨고있건만 이쪽은 컨텐츠 올리는 사람에게 수익배분이라고는 없어요.
여기 sir에 와서 본격적으로 놀기전에 밴드에서 놀다 왔는데 지금도 그쪽에서 운영진으로 활동은 하고 있지만요.
밴드에서 회원모으려면 돈이 아님 안됨다. 심지어는 얼마써야하는지도 알수도 없어요.
근데요 광고수익외에 판매수익 같이 올리면 됩니다. 제가 일하고 있지 않은 시간에도 컴터는 계속 일을 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계속 수익은 발생하죠. 전 그걸 바래요. 개발에 몰두하면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엉망이 되지않을까 싶으네요.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엉망이 될 거 같구요. 일단 구글에도 등록하고 파서 사이트 개설좀 해보려고 지지난밤에 해보기도 했는데 코드를 보는 순간 스트레스가 쫙쫙 UP UP UP ㅡㅡ; 기본 빌더만 설치해둔상태 ㅎ
그거 아세요?
대한민국3대김수현님 뜨시면서.. 소모임에 사랑이 넘쳐요.
전 모임에 파장이 일어나고 있어요..
굉장한 힘을 지니셨습니다. ^^
한 분 한 분 이미 고정이신 분들이 노력을 했으나
이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사랑의 여신 같으세요. ~~ < 최대평점 드렸습니다. ㅡㅡ
허거거 듣도보도 못한 찬사를 들으니 몸둘바를.... ㅡㅡ; 최대평점 맞으시네요 음... 과찬이십니다 정말로 ㅎ
참인데요. 저는..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미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셨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경력빨.. ㅎㅎ
밴드는 http://band.us/ko 여기군요. 느낌이..
회원을 왜 모아요? 돈까지 주면서요? 돈을 주는 것은 아닌갑고..?
돈이 들어간다는 말씀이시군요..
광고수익, 판매수익? 솔직히 엄마는 아이들 모시고..
아빠는 모이 물어 오고.. 저는 이런 구조가 좋아요. ㅡㅡ
빠르십니다. 벌써 구글로 진출 ㅎㅎㅎ
저는 느려요.. ㅎㅎㅎ
그러니 자꾸 팔에 무리가 가세요. ㅜㅜ
잠시도 안 쉬시니.. 팔이 무슨 수로 버티시겠어요. ㅡㅡ
아까 댓글 드리다가 팔이 아프기에 보호하려고 뒤로 쑥 ㅎㅎ 제가요. ~~
카카오채널이 정점에 올라 갈때쯤 네이버계열사 밴드가 치고 올라옵니다.
밴드는 개설 후 회원을 모집해서 소모임이나 동호회형태로 이용하기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도 많이 모였는데
업체에게도 황금벌판이라 매출이 대박나기도 하죠.

일단 회원을 많이 모으고 판매를 하는데 이 수익이 어마어마해요. 유료광고상품이 나오기 전에(2015년도쯤) 광고상품 베타테스트겸 해서 무료로 회원을 많이 모집할 수 있도록 메인알림에 띄워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했었는데 그 당시는 정말 초단위로 따다다다다 들어오던데요.

회원들이 10만 100만 모이는 빅밴드들은 한번 공구할때마다 진짜 억단위로 매출 가져가요 ㅎ ( 전 지금 만명정도 되는 곳에 있구요.. )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회원을 모집하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그래서 초대장을 많이 날리고 단체 채팅방에 불쑥 초대장 날리고 강퇴당하고 계정정지되고 뭐 그런 지저분한 단계를 거쳐 지금은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지만요..
지금은 돈이 아니면 회원을 모을 수도 없고 1주일간 메인알림창에 밴드소개가 뜨는 비용도 아마 300-500만 사이라고 추정합니다. 이 금액조차 투명하게 오픈하지도 않아서 얼마인지도 몰라요 ㅎ 소문으로 알게된거에요
이 금액은 낙찰식으로 진행이 되고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낙찰개시를 하는데 5초-10초만에 끝나버립니다.
페이지 로딩되서 입찰금액 써서 확인버튼 클릭하면 "죄송합니다. 이미 낙찰완료되었습니다"

그 세상은 이런 세상이네요 ㅋ
아직 밴드는 정점까지 가지 않았고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합니다.
굉장히 스피디 한 세상이에요. 카테고리 기능도 없어요.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용하기에 편합니다.

하지만 컨텐츠로 광고수익도 없는데 광고는 띄워져있고
밴드회원모객 광고수익도 다 챙기고 있고
규정에 어긋나면 어느순간 밴드가 증발할 위험도 있습니다.
(카카오채널에서 10만회원 빅채널이 실제 그런 경우가 있어서 파장이 컸죠)

회원모집이 규모를 나타내주는 유일한 평가표인데(조회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허접 날라리 쓰레기같은 컨텐츠라도 언뜻보기에 괜찮아보이면 인기좋고 그러네요.

밴드같은 서비스를 런칭해야 돈을 많이 벌텐데 ㅋㅋㅋ

아세요? 이 정보는 빅데이타급 데이타입니다. ㅎㅎㅎ
헐, 잠시만요 읽기 시작했습니다. ^^

단순한 인터페이스 이부분이 오는데요?
카테고리 필요없다. 여기요..
그래서 자꾸 저에게 그렇게 가라고 알려 주었구나 싶습니다.
읽었습니다. 빅데이터 맞네요..

^^ 많은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하긴 콘텐츠로 승부를 거실 거라면 당연 아셔야 유리합니다!!
아참.. 지난번 제 작업영상보고 자세지적해주신 이후 세밀하게 다시 자세를 조정해봤습니다.
팔목이 들리고 있으니 아픈거 같아요. 손가락 마우스는 별로고 닥터마우스가 손목과 팔이 안아픕니다.
수건접어서 팔 올려두고 거의 손목에 힘이 안들어가도록 편안한상태 유지하고요.
다리가 짧아 바닥에서 다리도 떠있다시피 했는데 ㅋㅋ 안쓰는 책을 쌓아서 무릎을 약간 높게 둔 이후부터
통증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한의원치료도 병행하니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방학이라 요샌 못다니고 있어서 피곤하면 바로 쉬고 찜질도 하기도 하고
약을 싫어해 영양제도 안먹고 박아둔거 다 꺼내서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오메가3 프로폴리스 비타민C 비타민D 우슬환등등 대부분 선물받은것들 )

덕분입니다. 자세지적 안해주셨으면 그 자세로 아직도 아픔에 시달렸을듯해요
그나저나 소지구님 어깨는 어떠세요? 많이 아프신거 같던데
목 보호대 하고 있으면 타이프도 가능해요.
이걸 빼면 아직은 타이프 못하고요. ㅜㅜ ㅎㅎㅎ
저는 목 디스크 초기증상 같아요. 작년에도 그랬죠..
이번에는 잽싸게 눈치까서리.. 다른 짓을 하면서도 회복세에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꼼짝 못했습니다. ^^ 고물 줍기도 시즌에는 못 뛰었고..
정말 하늘이 도와주셔서 한 해 버텼습니다. ^^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거든요. 힘든데도 힘든 줄 모르고 살 수 있었네요.
올해는 그래도 완빵입니다. ~~ 너무 좋아요.
어딘가 부족했던 부부관계도 이건 완전히 딴 세상이 되었지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참 나는 내 욕심만 생각했구나 합니다.
사랑하나 실천하니 그렇게 좋네요. ^^
살짝 아파요. 그런데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잊지 마시고 영양제도 드시고, 자세 자꾸 의식하세요.
우리 문제점은 집중이거든요. 주변을 살필 수 없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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