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보신 적 있으세요? 정보
귀신 보신 적 있으세요?본문
파란 얼굴에 눈가에는 핏빛 자욱이 있어요.
새벽공기 같은 묘한 안개가 피어오르고..
어디선가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 아세요?
저녁12시 정각, 땡! 땡! 땡! 땡! 아무튼 12번 땡!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카락이 쭈빗쭈빗 섭니다.
누군가 바로 당길 것 같아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 느껴 보셨죠?
.
.
.
왜들 안 쓰세요?
그동안 살면서 하나씩 없겠어요? 있잖아요?
할 말 모두 한 놈이 또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만들어 제발 팔자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눈들 하나 깜짝 안 하시기에.. 포기했어요.
그런데 여기가 또 보이네요? ㅡㅡ.
귀신 이야기 좀 써 주세요.
8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나만 알고 있는..
이런 것 없다면.. 남들도 알고 있는 것 좋아요!
무시무시한 공포영화 절대 부럽지 않은..
귀신이야기 하나씩만 올려주세요.
우리 친구가 방만 만들어 놓고 요즘 애만 보네요?
새끼 중요한 것 알기에.. 한가한 친구가 대신합니다!
귀신정보 좀 주세요! 꾸벅..
//////////////
2015.09.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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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지금 우리 상태가 귀신과 같은 상태죠. 물리적 실체 없고 오직 생각만으로 이루워진 결과물을 글로써 쏟아내고 있으니까요.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해도 우리의 지금 상태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둘러보다 보니 저는 이곳 써글모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곳들은 초기현상 치고는 색상들이 잡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 써글모는 유머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요.
모든 글들 집합소 색상을 띄고 있다보니
소모임 기준에 부합되지 못했던 것 아닌가 싶어요.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모두 정확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뭐먹지? 모임도 오로지 먹는 것 댓글은 양념..
고양이도 단일품목이 가장 큰 주제.. 개도.. 노래방도 영화도
출산육아도 비록 아빠들만 있어 그렇지 주제에 맞게 성실하다 생각합니다.
써글모만 눈에 띄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애매할 것 같은 모임..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는 소설책만 보고..
철학책 보는 친구는 소설책 절대 안 보더라고요.
서로 생각이 달라 이런 현상 가능한 것 같고요.
그러나 둘이 만화책을 봐요. 공통점이 없는 것은 아니고요.
인생을 담고 싶다면 "삶과철학" 같은 모임..
소설과 시를 담은 "써글모" < 이런 형태로 축소는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에 부합되지 않는 글은
과감하게 글등록하신 회원님께 동의를 얻고 삭제도 필요합니다.
지구의 미래 자원, 환경을 이야기 할 "자원재활용"
제가 우주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아주 죽어라 좋아합니다.
자원 재활용속에 우주과학을 담으면 어긋나 버린다 생각을 합니다.
모임이 늘어나면서 시도해 본 모습이 참여였습니다.
추천이 아닌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이 녀석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저도 모르거든요.
정말 클릭해 주신 회원님들이 모두 함께 뛰실 수는 있을지
이렇게만 된다면야.. 흐흐.. 대단한 깡패소모임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그룹이 10개, 20개 되면 큰 커뮤니티로 성장해 버리겠죠.
md5 사용을 못하게 하셔서 풀어헤쳤습니다. ㅡㅡ
댓글 내용이 길어 송구합니다. ^^
말씀 주신 귀신현상은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다른 곳들은 초기현상 치고는 색상들이 잡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 써글모는 유머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요.
모든 글들 집합소 색상을 띄고 있다보니
소모임 기준에 부합되지 못했던 것 아닌가 싶어요.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모두 정확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뭐먹지? 모임도 오로지 먹는 것 댓글은 양념..
고양이도 단일품목이 가장 큰 주제.. 개도.. 노래방도 영화도
출산육아도 비록 아빠들만 있어 그렇지 주제에 맞게 성실하다 생각합니다.
써글모만 눈에 띄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애매할 것 같은 모임..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는 소설책만 보고..
철학책 보는 친구는 소설책 절대 안 보더라고요.
서로 생각이 달라 이런 현상 가능한 것 같고요.
그러나 둘이 만화책을 봐요. 공통점이 없는 것은 아니고요.
인생을 담고 싶다면 "삶과철학" 같은 모임..
소설과 시를 담은 "써글모" < 이런 형태로 축소는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에 부합되지 않는 글은
과감하게 글등록하신 회원님께 동의를 얻고 삭제도 필요합니다.
지구의 미래 자원, 환경을 이야기 할 "자원재활용"
제가 우주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아주 죽어라 좋아합니다.
자원 재활용속에 우주과학을 담으면 어긋나 버린다 생각을 합니다.
모임이 늘어나면서 시도해 본 모습이 참여였습니다.
추천이 아닌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이 녀석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저도 모르거든요.
정말 클릭해 주신 회원님들이 모두 함께 뛰실 수는 있을지
이렇게만 된다면야.. 흐흐.. 대단한 깡패소모임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그룹이 10개, 20개 되면 큰 커뮤니티로 성장해 버리겠죠.
md5 사용을 못하게 하셔서 풀어헤쳤습니다. ㅡㅡ
댓글 내용이 길어 송구합니다. ^^
말씀 주신 귀신현상은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소모임들 상단에 주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 보았습니다. ㅡㅡ/ ㅡㅡ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저는 지금 보았습니다. ㅡㅡ/ ㅡㅡ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제사뭐하 탓을 하는 글이 아니었는데....ㅠㅠ
제가 또 뭐 다른 것 찍은 거에요?
아흐.. ^^
아흐.. ^^
^^ 해학적으로 온리 제 본문 글에 댓글을 주셨습니다!
저는 멍하게 그만 소모임 전체로 ㅡㅡ/ 아구가 또 맞더라고요? 으흐..
이것을 이해하는데까지 시간이 이렇게 걸렸습니다. ^^
행복하신 일요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저는 멍하게 그만 소모임 전체로 ㅡㅡ/ 아구가 또 맞더라고요? 으흐..
이것을 이해하는데까지 시간이 이렇게 걸렸습니다. ^^
행복하신 일요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귀신을 안믿어서.....
저도요. 그런데 귀신 이야기는 재밌어요. ^^

오나귀 보세요
ㅎ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오나귀 > '오 나의 귀신님'의 큰 재미는 이성을 밝히는 귀신 캐릭터다!
오래 전에 보았던 영화 생각이 나는 드라마 같은데요.
최진실 님 나오는 영화였는데? 이분이 귀신으로..
그냥 단순한 로맨스 영화 같으면서도 슬펐죠. 내용이..
네. 유투브 들어가서 찾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유투브에 있습니다.. ^^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오나귀 > '오 나의 귀신님'의 큰 재미는 이성을 밝히는 귀신 캐릭터다!
오래 전에 보았던 영화 생각이 나는 드라마 같은데요.
최진실 님 나오는 영화였는데? 이분이 귀신으로..
그냥 단순한 로맨스 영화 같으면서도 슬펐죠. 내용이..
네. 유투브 들어가서 찾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유투브에 있습니다.. ^^

어릴적부터 몇번 큰 경험이 있어서....오줌 지리는 내용이
작년에는 대낮에 눈뜨고 좀 특이한 경험을....묻지는 마세요....천기누설....^-^
무교지만, 작년에 이것하고 나서 부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아주~~ 특이한 경험이 있는데, 약 10년전쯤....꼭 만나야 할 ...
여기에 적으면 이루어지겠죠?.....ㅋㅋㅋ.... 믿거나 말거나...ㅋㅋ
작년에는 대낮에 눈뜨고 좀 특이한 경험을....묻지는 마세요....천기누설....^-^
무교지만, 작년에 이것하고 나서 부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아주~~ 특이한 경험이 있는데, 약 10년전쯤....꼭 만나야 할 ...
여기에 적으면 이루어지겠죠?.....ㅋㅋㅋ.... 믿거나 말거나...ㅋㅋ
묵주네요? ㅎㅎ
20년 전 쯤.. 불경책 몇 권 옆구리에 끼고 저도 묵주를 지녔던 적이 있었죠.
이후 1년도 안 되어 묵주는 기억에서 잊혀졌는데요. ㅠ
그후, 제가 충격을 받았던 사건은 다시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벤지님께.. 막연하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PTSD 증후군을 겪으셨던 것은 아닌지..
솔직히 일만 죽어라 하고, 나쁘실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시거든요.
그런데 순간 순간, 어떤 말씀 속에서 비춰지는 모습이기도 해요.
벌써 8월10일 이네요. 이제 8월 시작하나 했는디.. ㅡㅡ
수리수리마수리.. 뿅! 행복하신 한 주 되십시오!! ^^
또 댓글위치가 안 맞았습니다. 흐흐.. 다시 드려요 ㅎ
20년 전 쯤.. 불경책 몇 권 옆구리에 끼고 저도 묵주를 지녔던 적이 있었죠.
이후 1년도 안 되어 묵주는 기억에서 잊혀졌는데요. ㅠ
그후, 제가 충격을 받았던 사건은 다시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벤지님께.. 막연하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PTSD 증후군을 겪으셨던 것은 아닌지..
솔직히 일만 죽어라 하고, 나쁘실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시거든요.
그런데 순간 순간, 어떤 말씀 속에서 비춰지는 모습이기도 해요.
벌써 8월10일 이네요. 이제 8월 시작하나 했는디.. ㅡㅡ
수리수리마수리.. 뿅! 행복하신 한 주 되십시오!! ^^
또 댓글위치가 안 맞았습니다. 흐흐.. 다시 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