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들을 가져 와서 전시해놓고 사기 치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때문에 돈을 들여 의뢰하는 경우라면 귀찮으시더라도..
해당 포폴을 보시면서 그 싸이트를 두루 두루 보시고..
SIR에서도 그 분이 믿음이 있는지 조금 시간 내서 검색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개인 포폴이 없다고 해서 다 사기 칠꺼라 말할 순 없죠.
다만.. 뭔가 하려고 할 땐 적어도 한 개라도 상대방에게 제시하는 성의는 있어야한다는 면에선
꼭..
중이 제 머리 깎지 못한다고.. 개인 프리의 경우 자신의 홈피는 정작 잘 못꾸미는 경우도 적잖
이 있답니다 이래 저래.. ^_^
여튼.. 주의해야합니다. 싸이트.. 그리고 포폴이 있어도 의심해봐야할 때도 있는게 지금 현실입
니다.
부디 좋은 분 만나셔서 좋은 싸이트 만드시길 바랍니다.

대충 만드느니, 바빠서 못만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계정이나 도메인은 다 해놓고 작업은 시간이 안나면 못할수도 있겠지요.
단, 포.폴도 없다면 문제가 있거나, 이제막 시작하는 분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주로 프로그래밍에 유지보수 위주로 하다보니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만들어 놔도
뭐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프리로 여러 작업 진행하고 있지만, 홈페이지 없다고 홀대받은적 없습니다.

계약을 진행하기전, 포트폴리오도 물론 참고가 되겠지만, 더욱 고려될 사항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서로 협력할 만한 분인지 여부를 제작경험 및 스킬수준, 일의 진행 및 처리방식, 커뮤니케이션의 신속성 여부, 업무 이해도, 가격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홈페이지는 진짜 잘 만드는 분이 정작 자신의 홈피는 엉망으로 대강 만드는 분도 봤습니다. 자기 홈피에 정성들일 시간적 여유도 없고 해서 대강 만들어 놨더군요. 근데 만약 성격적으로  대강 만들바에 안만드는 게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그래도 포폴은 고객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듬. 대강 만들어 놔도 포폴정도는 띄워놔야....

홈피하고 작업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홈피도 몇달째 잠자고 있는데 아마 작년 가을이전에 저한테 의뢰하셨분들은 전의것을 보셨겠지만 그이후 새로 한다고 해놓고 아직도;;....프로그램만 하다보니 주로 아는 회사(웹에이전시)나 한번이상 의뢰주셨던분들의 일을 많이 하고 그러다보니 굳이 필요없어서 안만들고 냅두게 되더라구요...ㅎㅎ...머 이번에 곧 개편예정이라 만들기는 하겠지만 좀 의심스러우면 작업먼저 부탁하시는건 어떨까요...상호신뢰이다보니 홈피조차 없다면 그걸 이유로 먼저 작업해달라고 하셔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얼핏드네요...물론 이왕이면 좀더 믿음이 가시는 분에게 하셔도 괜찮겠네요

제가 홈피상태가 망가져있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ㅎㅎ.....앞의분도 그러셨지만 지속적인 일을 공급받는분들이나 프로그램만 하시는 분들은 간혹 없는 분들 간혹 봅니다. 머 여러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보셔야 겠지만 홈피없다=사기꾼 은 좀^^;;

전 홈피도 없어요~~
공사중이예요.. 아직도~~

오히려 홈피 버젓히 갖고 있으면서 무책임한 경우 많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정말 중이 제 머리를 못깍죠^^ 맘은 한다하고 생각도 한다하고 UI 기획까지 머릿속에서 그림만 그리고 손과 행동은 클라리언트들의 일에 촛점이 맞춰져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작심하고 만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쉽게 손이 안가죠...^^;
그 시간에 의뢰 받은 작업을 하거나, 시간이 남으면 쉴려고 해서...ㅡ.,ㅡㅋ

저두 없는데 작업은 들어오구^^;

저도 10년째 개발하지만 포트폴리오 특별시리 구성 안해 놓습니다.
사기꾼사기꾼 하믄서 굳이 요구한다면 하드디스크 하나 보내죵 머... 꽉꽉 채워서....

프리로서 일을 많이 하고 체계적으로 하시는 분 홈페이지를 보니까
나름대로의 제작비용을 정해두시고 또 개발및수정등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적어 놓으시더군요.
제작을 맡아주시는 분들의 글을 보다 보면 개인 포폴 사이트를 가지고 신뢰있게 제작에 관한글을 정리 해놓은 홈피를 보실겁니다. 그런분들께 의뢰하시는게 좋겠네요^^
하지만 포폴사이트가 없다고 사기성을 애기 하기는 좀 그런거 같네요.

지인을 통한 작업의뢰는 홈피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믿고 작업을 의뢰 하시겠지만,
포플이나 홈피가 없는경우에 저렴한 비용이 아닌 몇백이 넘는 홈페이지를 제작할시에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쉽게 의뢰하기가 선뜻 믿음이 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홈피가 없는 제작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본인에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것도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홈피가 없다고 해서 사기꾼으로 생각하시는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구요,
홈피가 없는 분이라도 꼼꼼히 그분의 정보를 직접 찾아서 좋은 일을 같이 하게 된다면
그또한 서로에게 행운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그리고 최소한 sir 에서 만난 여러분들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힘을 합하는 좋은 관계가 영원이 지속되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에 공감한표...
이상하게 내꺼 만들 시간이 안나네요.. ^^;;
노력이 부족해서이긴 하겠지만...

자기꺼 제대로 만들기도 힘든게 사실인지라.....
그런경우는 실력을 믿거나 그러기 힘드시겠지만......
미팅과 계약서등을 자세히 하시면 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