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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은....... 정보

아직도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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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웹쪽일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긴 어렵습니다.
 
완전한 웹에젼시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것을 해볼 기회는 갖겠지만, 겉만 핥는 경우가 많고
이런경우 포트 폴리오만 많고, 실속은 별로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솔루션 개발 하는 곳은
개발하고 있는 솔루션 외의 폭넓은 경험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프로그램 분야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웹쪽의 경우 특히 그 범위가 넓은 것 같습니다.
php, mysql, linux, 자바스크립트, css, xml......
최근에는 여러가지 합쳐진 ajax까지.....
거기다 추가로 다른 모듈을 연동하는 작업까지......
 
각설하고
저역시 모든 분야를 다 경험하지 못했고
특정분야에서는 많이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공동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등록된 여러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개발을 하며
버젼관리하고 하는 것들......
 
물론 국내에도 그런곳이 있습니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해 번번이 접고 만 부분들이 있습니다.
 
단순이 누구에게 배우고 가르친다는 개념이 아닌
자신의 주특기 분야를 살려서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리 될수 있는
그런것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없으신가요?

댓글 전체

웹은 아무래도 개발과 디자인으로 나눠야겠지요.
디자인은 多品이고 개발은 결국 남는 건 메인트랜스 뿐입니다.
제 경우 30대만 초만 되어도 의욕적으로 매진하겠는데
어떤 통합환경인지는 모르지만 파트별로 job 을 나눈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아무래도..회사라면 쉽겠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쉬운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가르치던 친구들과도 해보았지만
재미를 못느끼거나
책임감이 없으면 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적으로
같은 부분을 동시 개발이 가능하고,
개발하던 파트의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개발에 참여 하여 수정보완해 나갈수 있으면
될것같습니다만.......

관련 부분에 경험이 계신 분들이 있으면 좋은데요......
외국의 경우라던가......

테터툴즈를 최근에 오픈하여 지금 개발자들이 붙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누보드도 그런식으로 하면 최소한 몇단계는 진보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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