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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가끔 느끼는 계획적 충동. 정보

가끔 느끼는 계획적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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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여성분들이 물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있으면 입에 글라스를 대고 있을때 뒷통수를 한대 빡~! 쳐보고 싶습니다.

긴 머리 여성을 보면 뒤로 확 땡겨보고 싶습니다. 휘청 거리도록요.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꼭 똥침을 놓고 싶어집니다.

여름에 짝 달라붙은 팬티같은 반바지나 웃도리 입은 여성을 보면 긴 옷을 주고 싶어집니다.


꼭 해보고싶습니다. ㅠ.ㅠ

댓글 전체

저 중학교때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는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분에게 찐짜똥침한번놓고 도망간일있습니다,, 의외로 반응은 별것없더군요,, 그양 주저안자 울더이다,,
여자울리지맙시다,,
20살때 똥침 한 번 해봤습니다. ( 21살때인가.. )
거의 실패로 끝났습니다. 손가락만 삐끗하고.

억울한건 그로 부터 며칠 후 그인간과 그인간의 애인이라는 놈에게 동시에 당했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ㅜ.ㅡ

다른건 아직... 똥침부터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똥침은 주의 하세요.....

오래전 목욕탕에서 친구인줄알고 똥침을 행했는데
때마침 비눗물로 씻고 있었는지라 지대로 뿌욱 들어가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비명과 함께 똥고에서 피가 뚝뚝뚝.............

근데 더한일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뒷통수만 비슷했을뿐 친구가 아니였다는거 ㅡ,.ㅡ;

119구급차가오고 병원서 똥고 6바늘 꾸매고 합의금 500만원이 작살났더군요....
그 친구놈 그날 제삿날인줄 알았답니다.

..............미친 넘...하필이면 목욕탕에서...그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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