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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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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꾼, 소희, 임경숙123, 송덕희 등을
사이버 경찰청에 정식으로 신고 했습니다.
잘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경찰은 별로 안 좋아 하는데요.
경찰서에 오라가라 는거 원하지도 않고
그런일은 귀차니즘인고로 관심없지만

피해보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네요.

소희니 뭐니 하는 것들도 지금은 거의 막이 내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경찰청에서 사이트를 차단해 놓은 곳도 두어개 보입니다.

그래도 참지 못하구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날마다 그누보드에 올라오는 글이 많아서......

ㅎㅎㅎ


 

댓글 전체

역시 무위님은제  생각대로 정의감이 강하시군요. ^^
그렇게 크게 오라가라 하진 않을듯 합니다만.
일단 민원을 내기 위해서 사시는 지역 경찰서를 한번 방문을 하셔야 할듯 하지만요.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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