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라면이 땡기는 새벽..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따스한 라면이 땡기는 새벽.. 정보

따스한 라면이 땡기는 새벽..

본문


저녁을 먹고..
어머니랑 게임 한 판 하고..
작업을 하는데..
요즘 작업이 계쏙 막히고 하기 싫고 그러다가 연 이틀 거의 밤 새네요.
평소 때 꾸준히 해야는데..
이번달은 선물 사야할 것도 많기에 더 열심히 벌어야는데..
쉽지 않네요.

운풍이 있어선지..
춥네요. 새벽에..
따스한 라면 한 그릇이 그립네요.
라면 곱빼기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작업했으면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 참아야겠죠. 하하;;
방울토마토로만 떼우니 왠지 허전.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댓글 전체

운풍? 우풍?

우리 부산에는 우풍이라고 하는디...창문이나 벽사이로 새어들어오는 찬바람 말하는거 맞지요?
어떤 단어가 맞지...^^;;;

전 대충 납기 맞추고 이제 잠자러...ㅠ.ㅠ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