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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달려라 하니' 주인공 서울 강동구 주민증 받았다 정보

만화 '달려라 하니' 주인공 서울 강동구 주민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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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발급한 '하니' 주민증

【서울=뉴시스】

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의 주인공 '하니'가 서울 강동구로부터 주민등록증을 받았다.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를 배경으로 그려진 만화 '달려라 하니'의 캐릭터 '하니'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는 '850101-2079518', 생일로 설정된 1985년 1월 1일은 하니가 월간 '보물섬'에 처음 연재되던 날이다.

79는 구청 코드번호이고, 518은 다른 사람과 중복되지 못하게 설정한 고유번호로, 다른 모든 서울시민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하나뿐인 주민번호다.

사는 곳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562번지. 이는 만화연재 당시부터 작가인 이진주 교수가 살고 있는 집 지번이다.

강동구는 만화의 배경이 됐던 성내중학교와 구청 앞길 일대를 하니 만화 장면을 재현한 명물 테마거리로 꾸미고, 하니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캐릭터로 키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니가 단순한 만화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민기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발상은 그렇다 치더라도...실존하지도 않은 가상의 인물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니...
조금은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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