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희를 부러워하지도 비방하지도 않는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우린 너희를 부러워하지도 비방하지도 않는다. 정보

우린 너희를 부러워하지도 비방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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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번다고.. 권력 있다고..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땅 투기를 하든 뭘 하든.. 알아서 벌어먹어라.
하지만.. 국민들 등까지 쳐가며 바닥 바닥 벌어들이는 파렴치한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아라.

강만수 이런 놈들처럼... 허접한 논리로.. 환율 정책 써서..
안그래도 어려운 국내외 정세에 국민들 다 말아먹게 만들고.. 대기업 등은 손실 없도록 잘 보존해
주는 그런 싸구려 정책도 아닌 정책들..
쯔쯔..

제발.. 국민들 등쳐먹지 말아라...

기업주들도... 직원들 등쳐서 호위호식하려는 짓꺼리.. 좀 자제해라.
너네가 오너니 맘대로 하는 것이겠다만.. 그까지 궁시렁거리진 않을테니..
최소한 회사돈 빼돌리지 말고... 직원들 혹사시키진 말아라.

댓글 전체

에구~~

낼이면 소박하게 곱창에 쏘주한잔하던 시절은 어쩜 내인생에서 굿바이~~

ㅠ.ㅠ

쓰댕들 내가 고기 먹겠다고 하는 것 도 아니고 싼 곱창이나 좀 10음서 쏘주나 가끔 한잔 하자는데..

그걸 그래 태클을 걸어대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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