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하는게 특이하죠
한국은 금을 따야 얼굴을 들지 은이나 동은 빛이 없죠...

위의 집계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미국도 금메달만 놓고 보면 2등인지라
순수하게 안보인다능;;; ^^;

미국도 순수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처럼 이기적이고 편파적이고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모든걸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썩은 짓 하면서도 스스로를 정의를 부르짖고..
물론 대다수의 국민은 바로 살고 있지만.. 윗 대가리들이 엉망이라... 미국 탓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여튼.. 저 집계 방식 아주 와닿고 좋네요...

좋네요...
저래 하는게 더 좋을 듯 정말..
다만.. 미국이 저러니깐.. 저도 순수해뵈진 않네요.

와.. 좋네요.

과거 올림픽은 강대국의 독무대였죠. 말이 올림픽이지 메달 모두 싹슬이 했습니다. 약자들은 들러리였죠.
요즘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들이 금메달을 딸 정도로 스포츠가 많이 평준화된 것 같습니다. 과거 올림픽 메달수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금메달 순위에서 밀리니 생각해 낸 것이 이런 것 아닌까요? 만약 미국이 금메달을 많이 따는데 전체 메달에서 딸린다면 다시 예전으로 회귀할 것입니다. 자존심은 남아가지고... ㅋㅋ~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면 순위 자체가 필요없는 것 아닐까요? 요즘 올림픽을 보면 감동이 별로 없어요.

동메달을 버리는 선수도 있고
국제 협회에서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냐에 따라 판정이 바뀌며
어느 나라의 국기냐에 따라 스포츠 로비에 의해 종목이 빠질 위기에도 처하죠.

태권도 몇 년 뒤에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태권도가 재미없다고요? 제가 보기에는 다른 투기 종목도 마찬가지 같아요. 올림픽 때문에 푸른 집에 사는 어떤 사람만 살판 났죠~ ㅋㅋㅋ~

그래야 미국이 1등이니깐요,ㅎㅎ
중국과 미국이 반대상황이었으면 금메달순으로 집계했을겁니다.
수영결승이 아침에 하는이유도 미국이 원해서 였다고하네요,(시청률, 광고상품등의 이유)
지구의 대장은 미국 ㅎㅎ

그러게요..ㅎㅎ;; 온니 메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