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샙니다. 계속밤샙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밤샙니다. 계속밤샙니다. 정보

밤샙니다. 계속밤샙니다.

본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일주일쉬기 위해 밤새고 밤새고 또 밤샙니다.

빨리 작업마무리짓고 싶네요.

지금 안주무시는분 ㅇㅅㅇ?!

댓글 전체

연말이라 다들 바쁜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실겁니다.
분발들 하셔서 최고의 2009년 연말을 맞이해봐요!!!!

"총각분들은 크리스마스날 여친생기는 연말!"
"유부남들은 작업 완료로 크리스마스날 진정한 산타로 거듭나는 연말!"

기대합니다.^^*
시즌이 시즌이라선지.... 일이 폭주하는 듯 합니다.
하루 질주하고 깜깜이 밤이 되었는데도.. 전화는 계속 오고.. 일은 계속하는 일정이 매일 이어지는 듯..
이럴 때일수록 몸 챙겨야죠..
정작 달리고 나서 쉬고 놀기로 한 기간에 아파버리면 대략 난감.. 아잣.. 힘내세요.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