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위 강좌사이트로 거듭날 w3s에서 강좌하실분 모십니다. 정보
대한민국 1위 강좌사이트로 거듭날 w3s에서 강좌하실분 모십니다.
본문
안녕하세요..w3s에서 php 초급반의 강사로 있는 가영아빠입니다.
모르는 것은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닐겁니다.
조금이라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길을 찾아 갈 줄압니다. 헌데,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데 아는게 없고 환경이 힘드면 그 찾아가는 길이 멀고 방향이 없어 그 시간은 배가 되고 배워지기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리고,
지식이 넓고 깊어, 이쪽 분야에서 밥벌로 나름대로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그 좋은 기술을 가지고도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였습니다. 다들 겸손하시고 하지만, 지식을 배울려는 욕심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 깊이의 차이를 넘어 특별한 선을 넘기위해 알게 모르게 많이들 노력하십니다. 저 또한 더 깊이있는 지식을 쌓기위해 노력합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때 그 지식을 한번더 배운다고합니다. 가르침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배우게 한다는 의미겠지요.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지식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흩어져있던 지식을 정리하여 보다 깊이있는 지식을 쌓기위한 발판을 마련할수있게도 됩니다.
w3s는 배울려는 사람과 가르칠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그런 곳입니다.
순수한 의도와 의지로 서로가 가진 것이 지식이든 하다못해 지푸라기하나라도 그것이 합쳐지면 노끈보다 강하게 합니다. 인재를 양성하고 스스로 지식을 쌓고, 또는 강사로의 명성을 얻는다면 자신의 앞날에 분명 보다 좋은 기회가 올수 있고 w3s는 그를위해 부단한 노력과 지원을 할것입니다.
배우고자 하시는 분... 그런 분들을 가르치고자 하시는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지식이 아주 깊고 시간이 많으신 분이면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반드시 오셔서 많은 분들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적이고 가르칠만한 그런 지식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지식을 쌓을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으니 이런분들도 적극 오셔서 php의 p자도 몰라 하루에도 몇시간을 헤메는 사람들을 위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밥벌이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바쁠때도 있고 합니다. 하지만, 뜻한바가 있어 w3s의 한 일원으로 그리고 시간날때면 강좌를 하여 어둠에서 헤메는 이들을 위해 비록 밝은 달빛이 못되더라도 작은 촛불같은 밝힘이라도 되어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영아빠 올림.
http://w3s.co.kr , http://w3s.kr (wold wide web school)
댓글 전체

드디어~~^^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저도 한마디 돕자면 w3s에 대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타 사이트 홍보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고 명분이 있는 사이트 입니다.
최초 기획과 운영자는 "가영아빠"님이십니다. 이미 림스보드라는 괜찮은 보드를 보유중이나 본인이 거절해서 배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초 기획자가 그누보드에 위해가 되는 기획을 해서 그누보드에 누가 되는 게시물로 SIR의 명성을 이용한 기획으로는 힘들겠지요?
이쪽에 뼈를 뭍고 이제 손을 놓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시는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분들이 최초 발기인들이십니다. 여타 이익을 목적으로 변질될 수도 있었으나 그런 가능성을 모두 거부한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기획자의 순수성, 그리고 최초 발기인들의 순수한 동기 서버를 내어 주시고 관리해 주시는 옵션님까지 포함하여 그 누구하나 상업적 용도를 타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SIR사장님께 절대 민폐가 되지 않는 그런 운영이고 강좌에 참여 하시는 회원님들은 정말 순수한 동기로 약간에 희생을 하셔야 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국내 웹제작자들을 포함에 다수의 에이젼시들은 저가 공세와 디플레이 현상으로 인한 적자 운영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한번 더 힘을 내셔서 후학들을 위한 거름이 되어 주십시요. 많은 강좌 사이트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많은 강좌사이트들이 유료가 태반이고 각종 잇권사업에 덫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료강좌가 IT업계를 흔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뢰자들의 무지로 인해 허탈해 하시는 개발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이기도 하고 또 많은 의뢰자들이 관심을 갖고 기획을 하는 IT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평소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자이나 이제 40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조금은 나누어 주고 싶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져가시고 내어 놓으시면 각자의 그 존함에 최소 먹칠을 할 내용의 기획은 아니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W3S는 홍보를 목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운영하고 있는 사업내역들이 있고 공개보드 또한 2개에서 3개가 넘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오해에 글로 가영아빠님의 순수한 의도가 상처로 돌아 올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최초 기획과 운영자는 "가영아빠"님이십니다. 이미 림스보드라는 괜찮은 보드를 보유중이나 본인이 거절해서 배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초 기획자가 그누보드에 위해가 되는 기획을 해서 그누보드에 누가 되는 게시물로 SIR의 명성을 이용한 기획으로는 힘들겠지요?
이쪽에 뼈를 뭍고 이제 손을 놓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시는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분들이 최초 발기인들이십니다. 여타 이익을 목적으로 변질될 수도 있었으나 그런 가능성을 모두 거부한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기획자의 순수성, 그리고 최초 발기인들의 순수한 동기 서버를 내어 주시고 관리해 주시는 옵션님까지 포함하여 그 누구하나 상업적 용도를 타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SIR사장님께 절대 민폐가 되지 않는 그런 운영이고 강좌에 참여 하시는 회원님들은 정말 순수한 동기로 약간에 희생을 하셔야 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국내 웹제작자들을 포함에 다수의 에이젼시들은 저가 공세와 디플레이 현상으로 인한 적자 운영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한번 더 힘을 내셔서 후학들을 위한 거름이 되어 주십시요. 많은 강좌 사이트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많은 강좌사이트들이 유료가 태반이고 각종 잇권사업에 덫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료강좌가 IT업계를 흔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뢰자들의 무지로 인해 허탈해 하시는 개발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이기도 하고 또 많은 의뢰자들이 관심을 갖고 기획을 하는 IT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평소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자이나 이제 40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조금은 나누어 주고 싶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져가시고 내어 놓으시면 각자의 그 존함에 최소 먹칠을 할 내용의 기획은 아니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W3S는 홍보를 목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운영하고 있는 사업내역들이 있고 공개보드 또한 2개에서 3개가 넘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오해에 글로 가영아빠님의 순수한 의도가 상처로 돌아 올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 욕을 먹을거 같기도합니다 ..ㅎㅎㅎ

원채 이곳을 발판삼아 방문자 수를 늘려가는 형태의 사이트들이 많아서요. 사실 그누보드 사장님이 넉넉하셔서 그렇지 제가 관리했으면 여러사람 강퇴했을거에요. 괜하게 걱정되서 리플달았습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라 이말저말 딴지글이 걸리는 일이 다반사라....

참 애석하네요..
드디어 하는군요... ^^.
느낌이 phpschool과 비슷햇는데 그방향으로 가시는거같아요?

phpschool과는 다른의도에 다른방향으로 갑니다..
말그대로 배우고 가르치는 장입니다..^^
말그대로 배우고 가르치는 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일전에 가입만 하고 아직까지 출석률이 저조해 죄송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틈틈이 만들고 있는 스킨이 있는데,
이넘을 완성해 놓고 나서... 라는 스스로의 핑계가 길었습니다.
아... 그리고 가영아빠 님, 일현 님 '제안'을 겸하는 '질문' 하나요~~
w3s는 "world wide web school"을 줄인 말이죠?
그런데 w3s를 별도로 부르는 명칭은 없는지요?
"world wide web school"은 발음이 좀 길지 않을까 싶어서요.
w3s를 일반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편하게, 별칭을 부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hpschool.com은 "피에이치피스쿨"이란 발음이 유저들에게 상당히 직관적으로 와닿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w3s도 뭔가 직관적인 별칭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웹스쿨"이라고 압축해 부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현재 개인적으로 틈틈이 만들고 있는 스킨이 있는데,
이넘을 완성해 놓고 나서... 라는 스스로의 핑계가 길었습니다.
아... 그리고 가영아빠 님, 일현 님 '제안'을 겸하는 '질문' 하나요~~
w3s는 "world wide web school"을 줄인 말이죠?
그런데 w3s를 별도로 부르는 명칭은 없는지요?
"world wide web school"은 발음이 좀 길지 않을까 싶어서요.
w3s를 일반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편하게, 별칭을 부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hpschool.com은 "피에이치피스쿨"이란 발음이 유저들에게 상당히 직관적으로 와닿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w3s도 뭔가 직관적인 별칭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웹스쿨"이라고 압축해 부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멤버시니 정식으로 한번 멤버란에 글 남겨주시면 멤버님들이 결정하실겁니다.

뭐가 좋을까요?ㅎㅎ
따따따스 --;;

화이팅 !! ^___^ w3s ......~~~~

개인적으로는 강좌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
지속적으로 주욱 할 자신은 없고
어쩌다 생각나면 한개씩 올려보고 싶은데요..
강사라고 딱 박혀있는건 안좋을거 같아요.
만약, 강좌를 한다면
예제 위주로 해보고 싶고,
완성된코드를 제공하기 보다는
그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찬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지속적으로 주욱 할 자신은 없고
어쩌다 생각나면 한개씩 올려보고 싶은데요..
강사라고 딱 박혀있는건 안좋을거 같아요.
만약, 강좌를 한다면
예제 위주로 해보고 싶고,
완성된코드를 제공하기 보다는
그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찬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헙....유창화님!!! 가영아빠님이 리플을 다시겠지만 정말 같이 하게 된다면 영광입니다!

별말씀을요.

강사라는 호칭은 강좌이기때문에 붙여지는 단어일뿐입니다. 어떤 책임감이나, 의무감같은건 없습니다...
그리고 강좌방식에 대한 틀같은것도 없습니다.
단지 가지고 계신 지식을 배울려는 사람들에게 이해되도록 유창화님 스타일대로 설명을 하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강좌방식에 대한 틀같은것도 없습니다.
단지 가지고 계신 지식을 배울려는 사람들에게 이해되도록 유창화님 스타일대로 설명을 하시면 되십니다.^^

네 알겟습니다.
저도 강좌 쓸수 있게 해주세요.
회원가입은 했습니다.
저도 강좌 쓸수 있게 해주세요.
회원가입은 했습니다.

네. 강좌 과목을 알려주세요^^

허흑... 아까부터 접속이 안되네요...

별 이상이 없는데요? 지금 접속 잘 되고 있어요!!

아... 그런가요?
아구 이 똥컴이 무슨 문제일까요? 왜 안되지...
점검 좀 해 보겠습니다.
아구 이 똥컴이 무슨 문제일까요? 왜 안되지...
점검 좀 해 보겠습니다.
SIR에서는 선의의 뜻으로 스킨과 빌더... 팁 등을 공개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이 정말 부담감 갖지 마시고 작은 강좌 하나씩만 열어주셔도
대한민국 최고의 쟁쟁한 진용의 강사진들이 될테고....
저처럼 배우는 위치의 무지랭이에게는 엄청난 지식의 보고가 될 듯 합니다..
w3s의 동기와 과정이 순수와 열의가 있는 만큼
열화와 같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지식이 상식이 되는 그 날을 위해 ~:)
그 분들이 정말 부담감 갖지 마시고 작은 강좌 하나씩만 열어주셔도
대한민국 최고의 쟁쟁한 진용의 강사진들이 될테고....
저처럼 배우는 위치의 무지랭이에게는 엄청난 지식의 보고가 될 듯 합니다..
w3s의 동기와 과정이 순수와 열의가 있는 만큼
열화와 같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지식이 상식이 되는 그 날을 위해 ~:)

우스 홧팅!!ㅋㅋ

저 신청햇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