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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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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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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긴해야겠군요.....

오늘도 어느세 키보드위에 엎어져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대략 한시간 지난것 같네요 ...

에휴... 집에 가자마자 자야지..
솔루션 작업은 내일 쉬는날이니까 집에서 천천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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