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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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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퇴근후 빵집여자를 오늘은 꼭 봐야겠고 다짐하며 가게앞을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놈이랑 대화를 하더군요..

그놈은 빵을 집에가서 먹을것이지 왜 가게안에서 빵을먹는지--;; 빵먹으면서 그애랑 대화하더라구요..

그애 인기 많게생기지 않았는데 쫌 짜증이--;;

anyway 저녁에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무마감이 11시라고 해서 10시 알람 설정해놓고 집에가서 잤어요~

그런다음 일어나서 10시20분정도에 가게에 갔죠?

그애가 또없네요--?

또 들어가서 나머지 두분과 얘길했죠.. 문을 열때즈음.. 가게점원의 입모양을 보니.. "또왔다"라고 읽혀지더군요..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입모양은 100% 또왔다였습니다.--;;

왜 같이일하시는분 없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그애는 10시에 퇴그한다고..--;;

그래서 "그놈 또왔어"라고 말좀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퇴근시간에는 저녁에 이야기좀 하자고 말할려구요....

ㅎㅎㅎ여튼  어제 타이밍 진짜 안맞네요--;;

다른놈이 수작부리기전에 얼른 처리해야되는데--;;

댓글 전체

아무튼 시작이 중요합니다.
꼭 잡으시길 바라고, 참고로 여자들은 안심스테이크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면 90% 이상 넘어옵니다.
특히 야들야들한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를 먹으면 기분이 상승하게 되죠.(학술지에도 나옴)
이때 사랑을 고백하는 겁니다.
지갑이 허락하는 한 스테이크는 꼭 먹으러 가야 합니다.
시끌시끌한 빕스나 마르쉐 같은 곳은 피하고 조금 조용한 집으로 선택하세요.
반값할인 이런데 찾지말고..ㅋㅋ
음, 외식집은 샐러드바를 추천합니다.
가벼운 샐러드바에서는 여자들도 방심하고 잘먹습니다.

빕스나, 애슐리가면좋겠네요.
애슐리는 조금 저렴합니다.

꼭 메인요리를 선택하지 않아도 샐러드바만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애 인기 많게생기지 않았는데 쫌 짜증이--;;

whatever 저녁에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무마감이 11시라고 해서 10시 알람 설정해놓고 집에가서 잤어요~

그런다음 일어나서 10시20분정도에 가게에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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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상 whatever 보단 anyway가 적절합니다.
웬딴지 ㅋㅋㅋ 화병안나게 스피디한 결혼까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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