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ㅡ.ㅡ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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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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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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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연휴를 뒤로하고 추석을 기다려야 하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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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3일 다 출근했다는...
지금 퇴근했다는.....
해 떨어질 때가지 일해야 한다는...
명절날도 거의 99.9% 출근한다는.....
누구...
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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