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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커피 마시세요? 정보

별다방 커피 마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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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이라고 하려나..
비싸고 가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커피만 먹기 위해서라면.. 굳이 별다방 같은데 애써 갈 이유는 없기도..
외부 있다가 갑자기 급한 뭔가를 해야할 때... PC방 가기 싫어서.. 별다방 같은데를 찾게 됩니다.
오늘처럼 더워지는 날들엔... 시원한 아이스커피류 마시며 에어컨 맞으며 하는 것도 좋을 듯도...




댓글 전체

어찌 보면 겁나게 아깝죠.... 저도 그래 생각할 때는 많아요.
프라프치노 등 좀 비싼건 6,7천원을 호가하니깐..
그래도.. 가끔은 갈만한 듯 해요.
데이트할 때나... 급한 미팅이 있거나... 아주 급하거나 정말 넘 피곤해서 쉬고플 때..
한 두 시간 쉬자고... 모텔에 혼자 들어갈 수도 없고 후덜덜..
가끔은... 모텔에... 정말 대실해서.. 한 숨 자고 나오고플 정도로 피곤할 때가 있더라구요. 휴.... 특히 빵구 났을 때... 돈은 돈대로 맘은 맘대로 상해서..
별다방 맛이 없어요 --; 냄새만 그럴싸
파스코치나 던킨을 추천합니다.

비싼만큼 맛있는곳으로 가야지요.

저 된장남 아닙니다. 1년에 파스코치 2번 먹을까 말까에용
별다방.. 맛으로 먹는건 아니에요.
저처럼 막입을 가졌어도... 스벅이나 엔제 등 커피 맛을 느낀다는 것은 어불성설임을 압니다.
사실상 바리스타들이 다 하는거도 아니고.. 알바님들이 하시는건데...
맛도 제각각.. 헐...

근데 던킨은 좀 아닌 듯 합니다. 타스코치는 스벅 등보단 좀 더 나아도..
콩다에서 와우가 되나요? 하긴.... 어? 계정까진 아니겠죠 설마..
해운대 콩다방이라... 해운대 신시가지 쪽요? 아니면... 해운대 바다쪽?
어딘지 알 꺼 같은데... 맞은편 근처에 안경점 있고.. 거긴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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