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59:1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1:59:1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본문
댓글 전체

편안한밤 되세요~

편안한밤 되세요 ~

이름 모를 새가 전기 줄에서 두어 마디 지저귀다 날아 가는군요..
잠 못이루는 사람을 알아주는 착한 이름 모를 새 입니다..^^
잠 못이루는 사람을 알아주는 착한 이름 모를 새 입니다..^^

요즘에는 독수리 떼도 날아다닙니다. 등치 무지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