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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강아지 소리! 정보

아파트 단지내 강아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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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인지 옆동인지 구분은 안가는데요.
이건 뭐.. 주인이 다들 일하는 가는지 하루 종일 짖어대는데..거의 절규 수준이네요.
어느 집인가 싶어 한 참 내다봐도 찾을 수 없으니 이거야 원.
큰 개는 아닌듯 하고 작은개인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아서 짖는 소리라는게 느껴지네요.
캉~캉캉~캉 이런식이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어떻해야 할까요?

댓글 전체

목줄 선물을..... 짖으면 전기 충격오는 목걸이를 15일정도 채워 두면 된다는데...
외국에서는 많이 쓰고 있지만... 조금 잔인한것 같기는 하네요 ㅠ.ㅠ
그래도 삼락님은.. 무쟈게 좋으신 분이세요.. 사실 어떻게 보면 소음 맞거든요..
그런데 그 강아지를 인정해 주시고 계시잖아요.. 같이 동거하시는 세대주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출근할 때 커버가 불가하다면.. 놀이방이라도 ㅡㅡ.
에휴 요즘 같은 세상에는 어쩌면 사람에게 사람보다 더 위로가 되고 마음을 다 주는게 강아지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그 강아지 주인이 놀이방같은데 맡겼으면 좋겠네요.
성대를 어떻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좀 심하지 않나 싶고요.
앗~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뉴스에서 보던 그런일이 그 집에서 일어난건 아닐까요?
강도나 어떤 사고로 주인이 모두..死..그래서 강아지가 계속 짖었다.~!!
으~~그런일은 없겠죠?
제가 사는 마을도 개판입니다.
앞집, 뒷집, 옆집.....
수술을 해서 기르던지..ㅠㅠ
날씨도 꾸무리한데... 짖어대면...
나쁜생각을 하게되지요..ㅋ
헉~! 구조가 저희 아파트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베란다에서 확인까지 했다는..동 번호가 틀리네요.
근데 저 방법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데 폐를 줄것 같네요.^^
근데 무지하게 웃기네요.
야~ 이 개xx들아~! ㅋㅋㅋㅋ
오전 9시면 집앞에 음식물수거 대형차오는데
디젤의 달그락소리와 뭔가 푸쉬쉬쉬쉭 하고 진동도있고 ...
난 자야되는데 하필 우리집10M내에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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