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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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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궁금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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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빅토리아가 닭뇌-_- 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전 머리따윈 묵지 않고..
 
궁금한게 어릴적에 통닭같은거 시키면 닭간도 줬었거등요?
 
그거 디게 맛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닭간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용...
 
환경이 오염되서 간땡이들이 가출한건지 ;;
 
옥션같은데 찾어봐도 닭간파는 사람은 읍고 개밥같은거로만 팔리고 -_-
 
그거 디게 맛나는데 왜 안파는걸까용?
 
닭간이 묵고싶은 오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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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리간은 비싸서 못묵어요..
닭간이 완죤 맛나는데.. 약간 순대간이랑 비슷하면서 묘한 맛이랄까 ;;
헌이님 요즘 좀 덜 바빠용?
물놀이 함 가야는디 ㅎㅎㅎ
전 닭발이 맛있던데..
닭고기 돼지고기 볶아먹고 튀겨먹고 쌈장찍어 먹고 쌈싸먹는 사람이
개고기라고 비위 약한척하는 사람 심리가 더 역겹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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