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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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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지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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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 체크-아웃 ....
 
한번에 다 말해 주던가 ....
 
이거 해 주세요. 해서 이거 다 해놓으면 이거 해 주세요.
 
 
날 더운데 훈련 시키나 ....
 
2가지 더 남았는데 ....
 
 
이제 끝이 보이네요. 뭔 검수를 몇날몇일을 하는지 ....
나참 .... 승인은 떨어졌는데 ....
 
 
그나저나 푹푹 찌네요. 흐미 ....
 
화이팅 하세요.

댓글 전체

티비도없던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자던 날..
금메달 3개나 따고.. 재방송 보니 라이브에 감동도 안나오고..
다시 집에 오니 덥군요..칙칙푹푹~조카녀석이 보일러 난방에 틀어놓고 샤워해서..
그런지 찜질방이 따로 없궁요..^^

지니아빠님도 화이팅~
남자양궁도 화이팅~
바쁜척 하는거죠. 사실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ㅠㅠ
휴가 첫날인데 집에서 그냥 어영부영 보냈네요.ㅠㅠ

한번 뵈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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