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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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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이치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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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릴레이망언 나왔네요...
입치료에이어
정신이 살짝 돈...
트렐 윌리스 發...
 
 
캐나다한테 깨지고 심판 편파판정으로 겨우 일본 이기는 실력들이 ...
공 50개로 한국을 잡겠다...
 
우습지도 않네...
 
한국야구대표팀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전체

일본에 살때 27호(이치로) 특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오릭스라는 팀에 있을때 였는데 정말 감동 받은적이 있답니다.
얘는 천부적인 선수라기 보다 연습으로 이루워낸 성과였기 때문 입니다.
헌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법인데 쪽국의 쪽바리라 아니할까바
대리그 가더니 애 버렸습니다.
4가지를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쉽습니다.
대단한 기록을 이룩한 녀석이라 뭔가 틀릴거라 생각한 내가 틀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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