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던 사이트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ㅠ _ㅠ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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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운영하던 사이트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ㅠ _ㅠ 정보

운영하던 사이트를 팔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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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사이트는 아무도 안 사갈까 하는 실망감에 가슴이 아퍼요 ㅠ

금방도 제가 알던분이 사이트를 팔았다는군요. 엉엉 부럽습니다.
저도 사이트 만들어 운영하다가 좀 팔아보고 싶어요.

요새 금전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다보니 돈만 잡아먹는 사이트유지하는것도 좀 아깝기도 하고...
사이트를 팔았다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1~3천만원에 팔았다는데.

왜 내 사이트는 안팔리는것이냐!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무..물론 제사이트는 매우 소규모입니다만...)

그래도 회원수도 1만명이나 있고, 채팅위젯서비스도 동접자가 1만명정도 되고... 하루 방문자도 1만명정도는 들어오는데...
그러고보니 우째 전부 1만명인... (긁적)

누가 내 사이트좀 사가세요! 내가 싸게 해드릴께요.. 응?! =3=3

이상 사이트 팔았다는 소식에 배아파하는 알쯔의 잡소리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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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하, 어쩔수 없겠군요.

경매 시작합시다.


제 가격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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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치 코딩 제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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