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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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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4시에 애기가 울어서

재워주다가 제가 자버렸습니다 ㅡㅡ

지금까지 쭉 아주 잘잤네요 ㅜㅜ

우리와이프 자기랑 우리애기 다 잤다고 보일러 끄고 장판도 끄는 바람에

추워서 일어났다는 ...

부산은 지금 눈이 내립니다 저는 눈을 보면서 불꽃 코딩을 해야겠네요
회원님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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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태종대 자갈 있는 곳(해녀들 머리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근처)에서
오륙도 가는 통통배 있었는데...(통통배포함 해녀분들 요즘도 있나요?)
눈 오는 날 애인과 가면 딱 제 맛인데...
코 얼어서 막히지, 눈발에 앞 안 보이지... 추억 쌓기엔 그만입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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