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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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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주행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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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는 가지 않았던 길을 달려보고

노란 빛이 줄줄이 켜져 있는 터널 안을 달리니

니드포스피드를 하는 기분이네요.


물론 게임에선 경적 울리며 지나가는 차나, 창문 열고 욕하는 차도 없지만요...

초보인 제게 그리도 신경 써주시는 분들을 향해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볍게 웃음을 띠고 목례를 드렸습니다.

하하하


길이 잘 안 보여서 큰 길로 나간다는게 처음 보는 동네 입구로 들어가서 그 동네 주민들과 한바꾸 인사도 나누고...




암튼 무사히 첫 단독주행을 마치고 주차를 하는 순간...

사이드 미러가 기둥에 아그작...




하는 줄 알고 쫄았는데 다행히 살짝 밀린거라... 사이드 미러 접었다 폈다하는 버튼 누르니 돌아오네요...

애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운전 피곤하네요.


아니 운전보다 주차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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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운전석 정말 몸에 안맞을 땐... 장거리 운전 후 사망 직전으로 내몰림....
운전석이 몸에 잘 맞으면... 사실 8시간 운전에도 이 나이에.. 거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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