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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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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or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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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감금이라는 말 뜻을 잘못알고있었나봅니다


에랏.. 이거나 잡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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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이란분은 집에 문걸어 잠그고 안나오신건데

모 후보께서는 그것을 감금당한것이라 말하시더라구요.

국어부터 다시 배우셔야할듯 ㅠㅠ
언론도 참 빙신들이죠.  저런거 하나 비평하지 못하고 그대로 기사화해서 내보내니....한심한 놈들....

지가 안나와 자기를 가두는 것도 감금인가요?ㅋㅋㅋㅋ
어제 의자에 기대서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거만하게 우기던 모습을 잊을 수 없네요

그런사람이 무슨 국민들을 위하고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어요
삐진 아들래미가 방문을 잠급니다.
엄마가 열어라 하는데 안엽니다. 그리고 아들은 갤럭시를 꺼내서 경찰에 신고합니다.
"저 감금 당했어요.. 살려주세요.."
기가 차죠. 하하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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