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설문 들갑니다. 정보
여기서 설문 들갑니다.
본문
여기서 설문 들갑니다.
설문 참여자가 없었습니다.
종료되었습니다.
댓글 전체

이뽀장한 tab 소스 URL 댓글에 기재요망 (흑횽 백 ) : 퍼어억~

3

저두 3 ㅋㅋㅋㅋ 삼삼한데서 소주한잔하죠. 후에 ^^

4 는 제가 했습니다..^^
퇴근이라는 말이 얼마나 정겨운지..^^
퇴근이라는 말이 얼마나 정겨운지..^^

저도 했눈데염 ㅎㅎㅎ 언제 33하게 소주한잔해염 팔콤님 ^^

그누보드 메뉴를 뿌려 준다고 가정했을 때(group, board, category), 1depth, 2depth까지는 css로 뿌려줘도 자연스러운데 3depth까지 css로 가면 코드가 복잡해져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급적 css+jquery로 가게 되더라구요. (css를 완전하게 구사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일 수도 있음)

^^ 저도 그래염 ^^ ㅎㅎㅎㅎ 우린 한몸임당~
퇴근 하셔야 할듯..

^^ 들가죠 우리 히히

4번조 강세로군요... ㅋㅋㅋㅋ

그로게염 ㅎㅎㅎㅎㅎㅎㅎ

퇴근합니다.ㅋㅋ.

웹 접근성을 고려하신다면 먼저 CSS로만 완성하시길... ㅠㅠㅠ

본문에 접근성에 대한 내용은 없었는데 웹 접근성을 말씀하셨군요. 그냥 우려가 되서 쓰는 글인데 이 퍼블리셔란 직업군에 있으신 분들중 극 소수는 JS나 AJAX에 대한 편견이 많은 듯 합니다.
물론 더 많이 고민해야 할 부분인데 웹이란 것이 접근성이 최종 목표는 아닌거죠? CSS란 것이 웹표준이나 웹 접근성이란 단어에 붙어 사용되지면 너무 포지션만을 강조하는 웹페이지가 되어져서 생산성이 현격하게 떨어지고 웹페이지 자체가 너무 딱딱하고 정적으로 변화되기가 쉽습니다.
CSS, 웹 접급성 및 표준이란 말이 들어갔으니 HTML5를 분명 말씀하실 테지만 HTML5의 등장이 JS의 사망을 의미하지 않아요. JS가 적극 사용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HTML5에도 많습니다.
이 변화무쌍한 웹 환경이 수년내에 또 얼루 튈지도 모를 일이고 혹시라도 접근성과 표준이란 화두에 JS무용론을 가지고 계신다면 생각을 조금 더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물론 더 많이 고민해야 할 부분인데 웹이란 것이 접근성이 최종 목표는 아닌거죠? CSS란 것이 웹표준이나 웹 접근성이란 단어에 붙어 사용되지면 너무 포지션만을 강조하는 웹페이지가 되어져서 생산성이 현격하게 떨어지고 웹페이지 자체가 너무 딱딱하고 정적으로 변화되기가 쉽습니다.
CSS, 웹 접급성 및 표준이란 말이 들어갔으니 HTML5를 분명 말씀하실 테지만 HTML5의 등장이 JS의 사망을 의미하지 않아요. JS가 적극 사용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HTML5에도 많습니다.
이 변화무쌍한 웹 환경이 수년내에 또 얼루 튈지도 모를 일이고 혹시라도 접근성과 표준이란 화두에 JS무용론을 가지고 계신다면 생각을 조금 더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