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저녁 정보
어색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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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눌갑님이 회식인 관계로 제가 총알같이 퇴근해서 장모님께 지운이를 토스 받았습니다.
장모님이 감기 기운이 있으시다 해서 죽좀 사갖구 들어와 장모님이랑 지운이는 죽을,
저는 장모님이 튀겨주신 돈까스랑 된장찌개에 밥을 먹었습니다.
장모님이랑 밥을 먹을 땐 마눌갑님이 꼭 있었는데, 오늘은 장모님이랑 둘이 먹으려니 어색하더군요. ㅎㅎㅎ
장모님도 어색하시던지 이 말씀 저 말씀 하시고 저도 얼추 맞장구도 쳐드리고 다른 얘기도 조금씩 하면서 어찌저찌 밥을 먹었습니다.
뭔가 큰일을 치뤄낸 기분이고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ㅋㅋㅋ
저녁 다 먹곤 설거지하고 장모님 모셔다드리고, 지운이놈 뒷좌석 카시트에 꽉 묶어놓고 이마트까지 가서 장난감도 사고 애기과자도 사고,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회식 끝난 마눌감님 태워서 집에 왔네요.
걍 그런저런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가나 봅니다.
이 글을 왜 쓰기 시작한거지? ㅎㅎㅎ
냑 올림
장모님이 감기 기운이 있으시다 해서 죽좀 사갖구 들어와 장모님이랑 지운이는 죽을,
저는 장모님이 튀겨주신 돈까스랑 된장찌개에 밥을 먹었습니다.
장모님이랑 밥을 먹을 땐 마눌갑님이 꼭 있었는데, 오늘은 장모님이랑 둘이 먹으려니 어색하더군요. ㅎㅎㅎ
장모님도 어색하시던지 이 말씀 저 말씀 하시고 저도 얼추 맞장구도 쳐드리고 다른 얘기도 조금씩 하면서 어찌저찌 밥을 먹었습니다.
뭔가 큰일을 치뤄낸 기분이고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ㅋㅋㅋ
저녁 다 먹곤 설거지하고 장모님 모셔다드리고, 지운이놈 뒷좌석 카시트에 꽉 묶어놓고 이마트까지 가서 장난감도 사고 애기과자도 사고,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회식 끝난 마눌감님 태워서 집에 왔네요.
걍 그런저런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가나 봅니다.
이 글을 왜 쓰기 시작한거지? ㅎㅎㅎ
냑 올림
댓글 전체

수고하셨네요 아이 돌보기가 엄청 힘든일인데...

뭘요... 헌이님 돌보기가 더 힘들죠 ㅋㅋㅋ

그럴땐 코로 돈까스먹기 이런거 보여드리면 분위기가 좀 훈훈해지지 않을까요?

센스쟁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운이가 있어서 덜 어색했겠네요ㅎㅎ

둘다 애꿎은 지운이만 불러댔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이 있기에 장모님도 계시고..^^
마눌 갑님을 표현 하십니다..^^
없는 넘은 두드러기가..^^ 농담 입니다..^^
그게 남자고 가장 이죠..^^
마눌 갑님을 표현 하십니다..^^
없는 넘은 두드러기가..^^ 농담 입니다..^^
그게 남자고 가장 이죠..^^

아들놈이 아니라 애물단집니다. 이렇게라도 위안을 해야죠 ㅎㅎㅎ
대견하고, 자상한...그런 남자..아..알겠습니다...

훗

네 다음 자랑

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