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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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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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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나중엔 칙힌집을 많이 한다고...
이게 슬픈 현실을 대변하는 말이라고...
근데...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라면 확 180도 변경하여 밥집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사촌이 고깃집을 하는데.. 사실 실력이 있다기보단 형네서 일 배우다가 분점을 이어 받은거지만..
5여년 정도 지났는데 대박이네요.
기분 묘해집니다. 하하하..
다행히 마누라가 욕심꾸러기가 아니라서 비교질 하면서 스트레스 주진 않지만..
기분 묘합니다.
그랜저.. 아니 이젠 에쿠스라도 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마당에 아우디 덥썩 뽑네요. 하하하하..
아내가 차 한대 사달라는데.. 돈은 없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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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은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일 하면서 마눌 가게 차려주고 셔터맨 하는것....
사실은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데 지금 능력이 안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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