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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힌이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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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딱이 좋아하진 않는데..
오늘밤엔 콜라를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네요.
나가서 사오기도 귀찮은 시간이고....
냉커피나 타마시며 영화를 봐야겠네요. 헤드셋 써야하나.. 아내님이랑 자식님들이 깨시면 난리나는데.. 하하.


댓글 전체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13일에 금요일 1편..^^
제가 마지막 에필로그에 끝나는 장면에서 비명을 질렀다고 주장하는 찬구 넘에
말에 반박해 봐야..^^ 우기는 데야..^^

다음에 공포영화를 장르 별로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비명 지르지 말아야지 하면서..^^
혼자서만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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