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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날밤까지 말란 성현의 말씀도 있는데... 정보

날밤까지 말란 성현의 말씀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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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밤을 까고 말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어쩌면 창원에 다녀와야 할지도 모르는데 갑갑하구만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어쨎든 쨍하고 날은 밝았습니다.
 
즐겁고, 유쾌하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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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en식 피에쑤~~~
 
"소스 수정, 배포 마음껏 하십시오. 프리입니다. "
 
이런 문구를 보고 기분좋게 다운을 받았는데 소스에 젠드로 장난질을 쳐봤다면 여러분들은 쓰실건가요? 아니면 바로 폐기처분을 하실겁니까?
 
갑자기 궁금하군요. ^^

댓글 전체

어제 밤에 메인 디쟌을 대충 완성했습니다.

사실 새벽에라도 잠깐이나마 쉬었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신항쪽에 다녀와야 하고, 오후에는 약속이 잡힐지 모르는 상황이고...

날이 맑습니다.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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