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을짓을 해서요.....ㅎㅎㅎ

재주가 조그마해 응용바께 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아마도 관리자님이 고리로 폭리를 취하실듯 합니다....

만도님 추천 안해주셔도 돌파 할껍니다....ㅎㅎㅎ

넵...감사합니다.
IE와 FF에서 테스트 한것입니다....ㅎㅎㅎ
....
그럼 ZZZZ님만 101원 주세요....ㅎㅎㅎ

어쩌다가 루트님이 이렇게 되셨나요?...혹 빚쟁이....

감사합니다. 루트님이 안주시면 우짜나요?

ㅠ.ㅠ.....8분꺼를 혼자서....ㅎㅎㅎ

감사합니다...양대 부라우져 모두 테스트 하였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더욱 분말 해야겠죠?....ㅠ.ㅠ

저도 오데서 업어왔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퍼가셔서 잘 쓰시면 될듯 합니다......ㅎㅎㅎ

왕따가 뭐다나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전 로그인을 절대 강요(?) 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아니면 오늘 비 올뻔(?) 했네요......ㅎㅎㅎ

헉~~~!
언제나 루트님께 맞는 뒷머리가 아프답니당....ㅠ.ㅠ

감사합니다. 조금 돌 굴렸습니다........ㅎㅎㅎ

글쎄요?...뭐하는 스킨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단지 루트님께서 어제 추천수로 염장을 지르셔서 그것을 넘어보고자......ㅎㅎㅎ

헉~~~! 그렇다고 기분 상하시면 아니되시옵니다.
추천수 125를 가야 다음 스킨이 올라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ㅎㅎㅎ

뽀인트 안주셔도 됩니다....ㅎㅎㅎ
비 오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공(?)은 아니고 좀더 다른 부분으로 생각의 전환을 좀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자격 부족(?) 이랍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잘 사용하시면 학급 홈이라 도움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밉습니다....ㅠ.ㅠ

그런데 위 링크 해당 게시물의 추천수가 0 이라지요 아마도....푸하하하

우쩐지 비가와야 하는데 안오는게 의심스럽습니다......ㅠ.ㅠ
그나저나 G4 스킨의 추천은 이미 1등을 해버렸네요.......ㅎㅎㅎ

1차 목표가 125 인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4월1일에 홈 정상화 한다고 해놓고 또 손놓고 놀아요.....ㅠ.ㅠ
언제 제대로 열어 보려는지....ㅠ.ㅠ

이젠 까만도둑님 마져 염장을 지르시는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추천 10방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버전(?) 이라면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카운트를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무척 궁금해 집니다........ㅎㅎㅎ

복수추천이 가능합니까?.....우쨌든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오마나 그럼 목표가 우째되는건가요?......ㅠㅠ
목표치가 무척이나 높아질 듯 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모자라서 사OOO 를 해석 불가합니다.....ㅠ.ㅠ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 사OOO 를 몰르다니.....ㅠ.ㅠ
감사합니다.....

두개 이상이면 2개는 괘안습니까?.....
두개도 안될텐데요...?
나스카님 말씀처럼 변수의 충돌및 onload의 문제일 것입니다....

기본스킨에 들어있는 스크롤최신글 처럼 적용해 보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중간에 실력부족으로 포기하고
배포한 스킨입니다.
1개 이상을 동일 페이지에서 구현하려면 많은 투자가 필요할 듯 합니다.

추천수로든 코멘트 수로든 현재로선 스킨게시판 자체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어느 한순간 정(?)이 똑 떨어져 버리더군요.....
제가 올린 스킨들 모두를 폐기처분(?)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갑자기 못하게 막았더군요.....ㅎㅎㅎ
요즈음은 스킨제작보다는 플러그인 개발 내지는 그누보드 소스 완전 분석으로 가닥이 잡혀 버렸습니다.
제대로 배운게 전혀없는 상태에서 어떤 화일은 열기가 무섭게 막아선 벽 때문에 눈물을 머금도 닫아 버리지요......
나중을 기약하면서.......
어쩌면 위의 상황을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공부할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핵심 부분의 남은 10개 군데만 안다면 그다음은 순조롭게 흐를듯 합니다.....

코딩이라면?...예전에는 IE에서 주로 테스트를 하였지만 요즈음은 파폭을 기본으로 합니다.
시간이 될경우 로컬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만 시간이 안되면 무자비하게 홈에 올려서 돌려버립니다....
제홈의 스킨디렉토리에 있는 스킨은 기본적으로 폴더내 화일이 기본 20개 이상입니다.....(이미지 제외)

저도 아는게 없어서 노가다성 코딩을 하지만 빛이 보이면 밀고 아니면 과감히 버립니다.
단 과정의 기록은 남겨두지요.....

두서없이 긴글이 되네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면 밥상을 차려드리면 숟가락에 밥을떠서 어떤 반찬을 얻으시던지 아니면 밥으로 떡을하시던지 죽을 끓이시던지
최소한의 과정은 알리고 문제를 제기하셨으면 합니다....(나스카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테죠? 그렇다고 특별하게 누구라도 지칭하지도 않습니다.)

질답게시판이나 팁텍이나 다른 부분에서 질문을 하실때에는 과연 답을 할수 있는 여건을 제시하셨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피곤한 날 술 한두잔에 풀려버린 마음과 몸으로 쓰는 네잎클로버의 푸념이라 생각하시기를.....